빵집한지 9년차임 경력 20년 넘음
소금빵 10년전에 처음들어올때
개당 천원에 파니까 안사먹어서 폐기 ㅈㄴ함
지금 버터값 계속올라서 올리다보니 3개담아 3800원임
다른 빵도 좀 합리적으로 팔려고 노력함
치아바타 이런거 2천원 받다가 이제 2500원임
근데 ㅅㅂ 9년동안 내월급 250임 ㅅㅂ... ㅋㅋ
직원도 못쓰고 와이프랑 둘이서 ㅈㄴ 빡시게 일함...
수없이 망할뻔 했는데 버티니까 주변 빵집 ㅈㄴ 비싸지더니
이제 정상화되서 와이프랑 최저임금 벌어감...
아 재료 최상급은 못써도 마가린 쇼트닝 이런거 안씀
무슨 20년전 개인 빵집들 생각하니본데
요세는 마가린 쇼트닝 쓰면 고객이 바로 알음
입맛 ㅈㄴ 고급되서 모를수가 없음
근데 그정도면 ㅈㄴ 양심 업장 아님? 여기서 개쳐맞는 개인 빵집은 소금빵이나 베이글 3000원에서 4000원 사이에 파는 새끼들인데
양심적으로 팔려고 하는데 이러면 돈이 안벌림... 돈벌려고 장사하는건데... ㅈㄴ 비싼건 나도 괘씸한데 이해되는 부분임...
사장님 힘내요 나도 창업 포기했었는데... 진짜 한국에서 쉽지않은거같음
이런 양심업장이 잘 되야 함. 우리나라 빵집 빵소비량 대비 너무 많음 다 망하고 이런 양심업장이 합리적인 가격에 수요 독점하고 성공하길 바람
주몇시간일하는지물아봐라 ㅋㅋㅋ - dc App
@과갤러3(223.38) 새벽 4시반~ 9시 인데 다팔리는 날은 7~8시 쯤...
마가린 쇼트닝 안쓰면 앵커씀? - dc App
앵커도 쓰고 발효버터( 엘앤비르) 도 쓰고 락틱버터도 씀
ㅋㅋ
어휴 그냥 가격 조금이라도 올리는게 어떰? 한국에선 싸게 팔면 사장만 호구됨 노동력이랑 건강 갈아가며 최저임금도 안되게 박봉 받아가면서 해야하는데 누구도 안알아주잖아 나도 너랑 비슷했는데 그 고생 아니까 말리고싶다 인건비 아끼려고 가족몸 갈아서 하다가 누구하나 아프거나 대소사 생기면 감당이 안되더라..가진돈 많으면 괜찮아도 아니면 삶이 너무 고되고 빡세다
그냥... 내가 꼰이라 그런가봐... 나도 슈x 처럼 우리동네 인식 바꾸고 싶었음ㅋㅋ 10년 되가니 몸 ㅂㅅ되서 병원다니는데 손님들이 이제 좀 알아주니 안하기도 뭐함ㅋㅋ
너넨 바이럴 눈 딱감고 한번만 돌려라 동네에 존재도 모르는 사람이 태반일듯
그런거 하면 두드러기 날꺼 같아서 안함ㅋㅋ
가게 어디임?
그냥 그럼 빵을 못만드나보네 ㅡㅡ 재료가 문제가 아니라 맛없음 단골없지
등록고객 4천명 넘었더라...
지금 1000원에 팔던데 10년전 1000원이면 안팔릴만도 한거 아니에요?
일본 소금빵 원조집 가격이랑 비슷했음 100엔
식당 설거지도 월 300인데 ㅜ ㅜ - dc App
어디임 가까우면 가서 팔아줄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