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새기말: 그리고 그 제조원가는 재료비만 갖고 원가 매기는 외국 식당 경영인/블로거들이 대다수


아니요, 제조 원가는 일반적으로 재료비만으로 계산하지 않습니다. 회계학적으로 제조 원가는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주요 요소의 합계로 구성됩니다.

제조 원가의 3요소

  1. 재료비 (Direct Materials): 제품 생산에 직접적으로 들어가는 원재료 비용. (예: 빵을 만드는 밀가루, 버터, 계란)

  2. 노무비 (Direct Labor): 제품 생산을 위해 직접 투입된 노동력에 대한 비용. (예: 빵을 만드는 제빵사의 인건비)

  3. 제조경비 (Manufacturing Overhead): 제품 생산에 간접적으로 들어가는 모든 비용. (예: 공장 건물 임대료, 전기료, 수도세, 기계 감가상각비 등)

따라서 제조 원가 = 재료비 + 노무비 + 제조경비가 됩니다.

일부 경영자나 블로거들이 **‘재료비만으로 원가를 계산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사업의 전체적인 비용 구조를 무시하고 식자재 원가율과 같은 특정 지표만을 중요하게 여기는 관점일 수 있습니다. 이는 재료 낭비를 줄여 마진을 높이는 데는 유용하지만, 인건비나 임대료와 같은 고정비용을 고려하지 않아 사업 전체의 수익성을 제대로 파악하기 어렵게 만듭니다.

결론적으로, 제품 가격을 결정하고 사업의 손익분기점을 정확히 계산하기 위해서는 재료비뿐만 아니라 노무비와 제조경비까지 모두 포함하는 것이 맞습니다.


아니라는데?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