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운 거 집에서 박력분이랑 설탕, 버터, 계란 사서
해보았습니다. 직접 만들어본 첫 도전이었습니다.
겉은 타고 속은 잘 안 익어서 부푸는 건
포기하고 젓가락으로 꾹꾹 반죽 눌러서 열로 익히게
해 보았어요ㅠ 집에서 쓰던 오븐(온도 조절은 안 되는 구조)이
워낙 높게 잡혀서인지 전에 토스트 구울 때도 금방 타더라구요.
맛은 있었습니다. 버터는 냉동 된 거, 전자렌지로
20초 해동을 해서 넣긴 했는데 핸드믹서로 섞을 때
좀 애먹긴 했습니다. 미리미리 꺼내놓아야겠더라구요.
첫 도전이지만 예쁘게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베이킹 파우더를 안넣은거 같은데
ㅇㅇ 맞아. 주변에 있는 걸로 당장 구해다 만들어보니 베이킹 파우더를... 안 넣긴했어. 다음엔 꼭 넣어보려구. 알려줘서 고마워!!
팬케이크 느낌이네 - dc App
오 맞아...! 식감이 팬케이크에 좀 더 비슷했어. 파운드케이크 재료는(베이킹 파우더 빼고) 거의 다 넣긴했는데 좀 전에 배울 때 만든 파운드케이크랑은 좀 많이 다른 느낌이긴 하네
파운드 잘 만들면 베파 안 넣어도 잘 부품 오븐 온도 높으면 걍 레시피 온도보다 낮춰서 하면 됨 한쪽만 타면 타는쪽에 철판 한장 더 대서 온도 조절하면 됨. 버터는 쓸만큼은 평소에 냉장해두다가 여름에는 6시간전에, 겨울에는 전날 꺼내놓아야 함 버터는 포마드상태에서 휘핑해서 올리면 포집하고 부푸는 힘이 있는데, 이걸 액체로 녹여버린다음엔 휩해서 고체에 섞거나, 다시 굳혀서 해도 부푸는 힘이 사라져서 못 씀
가장 고민스러워하던 버터에 대해 자세히 조언해주어 고마워ㅠㅠ 조언 잘 참고해서 만들어볼게..! 진짜 고마워!!
@글쓴 과갤러(39.125) 빵겔은 개떡 쪄오면 불쌍히 여기며 따뜻하게 조언해주고, 좀만 완성도 있게 만들어오면 별론데? 하면서 쌍욕 박아대는 곳이니 앞으로 정진해서 완성도 있게 잘 만든다음 다신 오지 말 것
@글쓴 과갤러(39.125) 그래도 갤러 정말 고마워..! 앞으론 더 잘 만들어볼게.
존맛일듯
고마워..! 방금 만들어 살짝 식혀 먹으면 딱 좋은 식감이 나왔어:)
ㅊㅊ
응원해줘서 정말 고마워!!
약간 퐁실퐁실한 구름빵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