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하고 비교하는데 일본은 소비에 가성비 따지는게 기본인 나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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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이 점심값 아끼려고 길거리 노점상에서 500엔짜리 도시락 사먹는게 일본 문화임. 


한국 사무실 밀집지역에서 저런거 5천원에 파는거 본적있음? 사무직 한녀들 월급 200 300받아도 아낄 생각 안하고 분위기 좋고 고급진 음식점가서 점심 사먹으려고하지 저런거 안사먹으니 없는거임. 


관광지 바가지도 마찬가지임. 풀빌라니 펜션이니 이런것들 몇십만원 쳐받고 음식가격 바가지씌워도 다들 가서 사줌. 특히 인스타에 미친 한녀들. 그러니까 거기에 맞춰서 시장이 형성 되는거임. 


빵값하고 그게 무슨 상관이냐고? 빵값 비싼 이유 여기 다들 분석 잘해놓음. 빵집 수는 포화인데 빵집이라고 있는것들이 빵은 안만들고 다들 프랜차이즈 본사에서 냉동생지 사서 구워서 파니까 비싸다고. 그러면 시장이 왜 그렇게 형성 되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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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만 해도 지금 50-60대들은 일본하고 비슷하게 불필요한데 돈 안쓰고 검소한 문화였고, 동네마다 이런 빵집 하나씩 있어서 빵값이 터무니없이 비싸진 않았음. 


그런데 한녀와 보빨러들이 소비문화를 선도하게되면서 가성비보다는 한녀들이 좋아하는 고급진 인테리어위주로 시장이 바뀌어버림. 저런 빵집에서 빵 안사먹고 비싸도 파리바게트 같은 데 가서 빵 사먹으니까 저런 빵집은 망하고 파리바게트만 남은거임. 


일본은 반대로 저런 빵집들이 계속 남아있으니까 빵값이 싸게 유지가 되는거고. 결국 소비자가 개돼지라 비싸도 사주고, 비싼걸 좋아하니까 그렇게 되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