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 유학 중이다
제과제빵 관심있고 유학 생각 중인 사람이면 알만한 학교 다닌다
국적비율
한국 40%
일본 30%
중국등 30%
수업 특징
시연보고 실습하는건 한국이랑 별차이 없다
한번에 3개 정도 시연 보여주고
5~6 명에서 조 짜서 실습하는데 배합 양이 너무 적어서 크림 2~3번 짜면 넘겨줘야한다
현재 상황
한국에서 유명하지만 일본 내에서는 별로 인지도 없는 수준
아니 오히려 떨어지고 있다 학교 입학 인원이 점점 줄어드는데 이거 때문에 품목이나 재료 퀄 떨어지니까 자연스럽게 점점 망해가고 있다고 느낌
한국애들은 좀 하고 온 애들 많은데 깝치기는 오질나게 깝침
중국애들은 뭔가 쓸데없는 쫀심있어서 같이 하자하고 하면 지 건들지 말라고 함
일본애들은 그냥 다 고분고분 한 느낌
선생
이야기 하면서 답답한게 한두번이 남녀간 갈등생기면 걍 닥치고 남자 잘못임
여자애들 아무리 병신짓해서 뭐라 한 소리하면 무조건 남자 잘못임 이유 없음
반박하면 지가 말할꺼니까 닥치라고함 난 선생이고 넌 학생이야 너무 많이 말함
자격지심이 쩔어 있어서 학생들이 잘하는 꼬라지를 못봄 무조건 태클걸고 못하는 애들 보면 웃으면서 좋아함 너희 이것도 모르냐 하면서 가르쳐주는게 아니라 지가 다 만들어
옆에서 보는데 어이털리더라 안그래도 제품 수량 적은데 지가 다 만들고 있어
궁금한거 있음 더 댓글 남겨봐라
그 수준이면 그냥 한국에서 알바하면서 집에서 독학으로 배우는게 나을지도
ㅇㅇ 요즘 유튜브 잘 되어있고 한국에서 진행하는 클레스 6개월이 더 알참 실습하면 절반 이상은 같은 반죽에 부재료만 다름
내후년 유학생각중인데 일본유학 그럼 별로라는거임? 내후년이면 28살쯤 생각중 한국에서 처음이라 경력쌓고 언어실력 늘리고 갈예정 남자고 제빵쪽 가고싶은데 일본 분위기도 좋아하고 배울수도 있으니 일석이조라 생각하는데 이글보니 고민이네..
츠지든 동경제과든간에 일본에서 전문학교는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튜토리얼 배우러가는 곳이라 나이먹고 가는 경우는 보기 힘들고 경력이 있으면 정말 갈 필요가 없는곳임 뭘 배우고 싶으면 워홀로 가서 빵집에서 일 해보고 더 일하고싶으면 특정기능 받아서 취업하면 된다
처음 배우는 사람에게는 나쁘지 않을 수 있다는거 근데 경력쌓고 오면 조금 힘들어질 수 있음 본문에 안썻는데 일본 애들 기준으로 하는거라 완전 생초짜가 와서 배우는거라고 생각하면 됨 그리고 여행에서 느끼는 일본과 실제 사는 일본은 천타 만별임 나이 좀 있게 오는건 상관없지만 애들이 상상 이상으로 개념없는걸 많이 봄 나도 한국에서 좀 하다왔는데 맞춰주기 힘들고
@도쿄빵붕이 ㅇㅇㅇ 진짜 이말이 맞음 그래서 엄청 후회함 현장에서 수천개 혼자 만들던거 꼬꼬마들이랑 같이 한두개 만들려고 하니 고역임 하나도 모르고 온애들이 많아서 일일이 알려주기도 벅참
@글쓴 과갤러(152.165) ㅎㄷㄷ ㄱㅅ
일본학굔데 한국인이 더 많음?
코로나 이후로 학교 오는 사람이 줄고 보니까 어학교에서 광고 겁나 때리더라 대충 찾아보면 학교 합격 수기랍시고 광고로 도배되어있음 아마 한국인 더 늘어날 수도 있음 중국인이랑 일단 일본 기준 학비 높은 편이라
동경제과?
흔히 아는 3개 학교 중 하나라고 보면됨
졸업하고 바로 돌아가지말고 꼭 경력쌓아
졸업할 수 있을지부터 고역이더라 그리고 경력하니까 웃긴게 일반 제과점 들어가면 5년마다 뺑이치게 만든다더라 월급 더 올려주기 싫어서 쫓아내고 빵쟁이는 종신고용의 개념이 없는듯
이제는 학교 가느니 한국에서 기초 쌓고 워홀이나 워킹비자로 실무 하러 가는게 나을 판국이네....
일본 실무 생각보다 안된다고 보면됨 처음 취업하면 레지라고 계산대잡고 빵포장 중심으로 함 그걸 마스터해야지 안에 들어가서 설거지나 계량 시작할 수 있음 이게 빠르면 한달 길면 세달 이상걸리는 경우도 빈번 최저임금 1163엔인데 보통 1200엔대 주긴하고 우리나라에서 하는 실무배운다는 생각으로는 못한다고 보면됨 1년만 일하다가 갈껀데 굳이 좋은 기술 알려주나
@글쓴 과갤러(152.165) 그정도임? ㄷㄷㄷㄷ 유학 가려면 그냥 서양쪽 가는게 났겠네 이제는...
그리고 워킹비자 쉽게 안줌 비자 주는 순간 사장책임인데 선생들도 기존에 하던 일에서 조금만 어긋나면 난리를 치는데 개인장사하는 사장들이 일본학교도 안나온 외국인 그냥 채용하겠어?? 학교에서 인턴 참여한 애들 보면 걍 무상임금에 가서 과일씻기 청소가 90%이상 진짜 간혹 한두곳은 뭐라도 올려봐라 하는 수준이라 실무가서 올라간다 싶은건 학교졸업하고 취업해야됨
@과갤러2(210.123) 그치 서양권은 대부분 학교 다니면서 인턴 프로그램 진행하는데 최소 미슐이나 유명 파티스리 블랑제리에서 인턴이라 거기서 보고 배우는거 많음 언어 때문에 서양권 힘들지만 이거만 해결되면 실력이건 실무건 이력쌓는데 이보다 좋은건 없음 안성제셰프 보면 미국 학교 출신에 미슐랭 인턴시작해서 꾸준히 올라가고 보고 서양권서 배우는게 더 좋다고 생각함
@글쓴 과갤러(152.165) 일본도 그런식으로 인턴제 있을 줄 알았는데 쉽지않네.. 그렇다고 학교에서 배우는게 개쩐다 이런 느낌도 없어 보이고.
@과갤러2(210.123) 가장 큰 차이가 뭐냐면 실습량임 일본은 학교별로 상이한데 3~6명에서 하니까 대충설렁해도 시간안에 제품이 나옴 서양권은 혼자 개별실습임 혼자서 정해진 제품을 다 만들어야 되니까 안해본 사람이 하기인 조감 벅참 근데 제품 가지 수는 일본이 월등히 많음 같은 제품을 레시피 비율만 살짝 조정하니까 근데 교사 잘못걸리면 이상한 레시피 가져와서 이맛도 저맛도 아님
@글쓴 과갤러(152.165) 제과점은 그런데가 있다만 요즘 판매부터 시작하는 빵집이 있음?? 글쓴이도 아직 취업시장은 잘 모르는거 같은데 특정기능비자 받기 그렇게까지 어렵지 않다. 도쿄에서 일하고있는 한국사람 정말 많아.
@도쿄빵붕이 내 주변은 그런 애들 많아서 그렇게 생각한듯 호텔들어가는 애들이야 그냥 일하는데 개인점 들어가는 애들은 그렇게 좋지 못한 소리를 많이 들어서
거기서 일녀나 짱녀 연애하는 한남들도 많음? - dc App
그거 다 망상이고 애들하는거 보면 연애할 생각 싹들어감 차라리 주변 대학교랑 사귀는게 낫지
30초 경력자인데 내년에 창업 앞두고 일본여행생각하다가 그냥 이참에 유학이나 해볼까 했는데 안가는게 낫겠노
그정도 경력이면 진짜 현타 쎄게 올듯함요 한국에서 좀 하고왔는데 같은 조 뒷바라지해야되고 뭐 주도적으로 하면 니가 왜 애들 가르치냐 소리듣고 냅두면 제품 엉망으로 나오고 언제는 실습 중 누가 시트 만들꺼냐 물어보는데 왜 지시하냐 소리들은적도 있어서
이러고 한국와 안그래도 빵집많은데 또 한개 문열고 소금빵 5천원 받겟지
니가해 ㅅㅂㅋㅋ 일본제과점도 한국빵비싸다고 생각안해 - dc App
일본에서 먹고나서 우리나라 빵가격 현타와서 2천원 이하 받을 생각임 얘네 빵가격 기본 2~3천임
그러니까 결론은 10~20대 스시녀는 갓녀고, 노괴는 일녀 상관없이 히스테리 부린다 이거죠?
제과쪽으로 배우지
살짝 그럴껄 후회하는데 빵쟁이하는게 남는게 많고 제과보다 덜 힘들다는 느낌이 있어서 나중에 필요하면 따로 배울 예정
나는 10년전 츠지인데 나때는 안그랬는데... 유학생도 반에 한두명 있을까말까 죄다 만18세 애들이라 개념없는 애들 많긴했지만 나도 그떄 같은나이어서 뭐... 애초에 막 고딩된 애기들 가르치는 곳이라고 생각하면 될듯 기초같은건 잘 배울수있지만 1년차는 조별이라 경험자가 하기에는 너무 ㅈ밥이긴함
나도 그런 생각하고 왔는데 이렇게 유학생 많을줄은 꿈에도 몰랐죠 나이가 비슷하면 그러려니 하는데 생각보다 나이 분포가 넓은것도 몰랐고 우리나라는 직업학교도 대학개념으로 잡혀있는데 여긴 쌩 기술학교라는걸 모르고 와서 매일밤 눈물 닦고 있다죠
제과제빵 아예 모르는데.. 그냥 핫도그 창업하고싶은데. 제과학원 다니는게 도움이 될까? 걍 그돈으로 혼자 연습하는게 나을까? 바리스타 학원도 다녀봤는데. 노쓸모라서.
그러는거면 명랑핫도그 창업문의가 좋지않냐??
고민중이었는데 이런 생생한 정보 고맙다
두번 세번 고민하고 해라 배우러온건지 놀러온건지 분간안된다 우리나라 클래스가 창업방법도 설명해주니까 더 좋은거 같더라
츠지 요리학교도 쌉거품인게 인지도 엄청난 학교로 알던데 일본에서 여기 나온 애가 솔직히 그런 학교 아니라고 함 ㅋㅋ
누가 시작했는지 몰라도 한국에서만 다 엄청난 학교로 알고 현실 보면 수업이 될지 안될지 걱정까지되더라
스시녀 따먹어봤냐 - dc App
일본유학은 타이틀이 필요해서 가는거같음. 한국에는 이미 일본레시피를 한국식화해서 잘가르쳐주는 곳 조금만 찾아보면 차고넘치니까...
유학하고 현지 눌러 앉은 n년차인데 전문학교 재학생한테 크게 기대하는게 없어 인턴쉽와도 간단한 작업 말고 맡기지도 않고 설거지나 청소 정도 맡김. 걔중에 빠릿한 애 있으면 점찍어두는 정도일까 학교 다니면서 보는건 애들 장난이고 일하면서 많이 배움 외국인 받아줄 정도면 개인 업장은 힘들고 호텔이나 회사아니곤 힘들어 비자문제가 진짜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