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오히려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했다고 생각함


초콜릿 들어가는거 카카오버터 대신 식물성 유지 쓰거나


좀 전반적으로 원재료 너프하는거 말하는 거임


재료 아는 사람들이나 돌려가면서 욕하지


일반 소비자들은 오히려 그런 맛을 부담스러워해서 선호하지 않음


그래서 관계자가 한국 정서에 맞는 맛이라고 했다가 엄청 까였는데


난 그 관계자가 아주 정확히 꿰뚫어보고 있다고 생각함


말로는 좋은재료를 선호하지만 정작 대다수의 소비자들은


원재료 좋은걸로 빵빵하게 들어간 과자나


제대로 잘 만든 디저트들은 오히려 


달다/느끼하다랴는 평이 많고 가격비교하면서 그돈씨하고 있음


난 이게 한국 소비자 잘못이라고 생각 안함 


디저트,과자,빵을 가볍게 소비하고싶고


좀 더 익숙한 맛 + ‘가벼운’맛을 선호하는건 잘못이 아님


그리고 그에 맞춰서 더 저렴한 재료를 선택한게 문제라고 생각 안함


가격은 시장가에 따라 높아지거나 낮아지겠지 


가격 관련해선 왈가왈부할 생각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