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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큼 틀니에 가까워진 갤러라면
어쩌면 기억할지도 모르겠는데
나 유딩땐 kfc에서 치킨 팟 파이를 팔아따

파스스부서지는 고소한 파이를 부숴보면
따끈따끈하고 부드러운 치킨 크림수프가 들어있어서
트위스터와 더불어 최애메뉴였는데
미국엔 요즘에 다시 파는 것 같은데
한국 kfc 는 좀 안내주려나 기다리게 되는
추억의 맛, 위안을 주는 comfort food

하지만 나는 이제 계량없이도 빵과자를
마구마구 구워낼 수 있는 어른이 되었으므로
직접 만들어 먹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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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각종 야채를 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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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에 밀가루 볶아서 루 만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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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우지 말고 보글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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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스톡이랑 향신료 우유넣어서 농도랑 맛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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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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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올데이치킨나이트로 시켜먹고
남은 살 발라둔걸 넣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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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븐 사용 가능한 접시에 담고 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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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만든 반죽 밀어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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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잘라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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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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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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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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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투리 반죽으로 팔미에도 말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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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ㅜㅋㅋ다풀렸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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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계량없이 퍼프패이스트리 만들기
쌉성공인것 같다

나중에 언젠가 마지막으로
슈 종류에도 도전해보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