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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옛날식 그대로면서

과발효 절대 없고

자선사업인가 싶을 정도로 미치게 싼 가격만 받는

장인의 빵집을 찾았쯥니다


사올 때 마다 하나씩 소개해보겠쯥니다


일단 맘모스

저 맘모스 싫어하는데 여기 워낙 소보로가 보드랍고 맛있는데다 단과자 반죽이 찰지면서 부드러움의 극상밸런스라고할까.. 글루텐을 좀 덜잡은 느낌도 있는데 희안하고

소화도 잘되겠쯥니다. 진짜 신비로움 그 자체


저 크고 긴게 세줄 들었고 3천500원 입니다..


팥앙금은 아주 끝까지 단맛을 올렸는데 비비빅맛에 가까우면서.. 살짝 처음 먹어보는 맛 이었습니다. 


완두앙금 싫어하는데 여기는 촉촉하면서 맛있다고 느꼈쯥니다. 


크림은 아주 얇게 발라져 리치함을 끌어올려줄 뿐 주장이 강하지 않쯥니다. 


여긴 부재료와 반죽 맛이 따로 노는 빵이 없쯥니다.. 잘 만든 요리.. 또는 믹싱이 잘 된 음악 같달까요..


이곳 단과자가 또 5개 3천원씩이겠쯥니다.. 좀 작지만 필링이 꽉차있고..


그럼 다음에 또..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