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새우깡 같으면 그 봉지를 겉에 물에 헹궈서 말렸다가 뜯고
빈츠 같은 곧 포장 종이 박스 뜯어내고
하나씩 소포장되어 있잖아
그거 하나하나 다 물에 씻어서
늘어놓고 말렸다가
아니면 뭐 금방 먹고 싶을 때야
어쩔 수 없이 그냥 뜯든가
아무튼 그런 식으로 먹는데
물론 밖에서는 당연히 그냥 뜯어서 먹고
원래 모든 바깥에서 들어온 물건 같은 거 다 일단 대충이라도 헹궈서 씀
근데 내가 무식해서 그런가
당연히 그런 봉투는 방수되는 비닐이니까
아무리 헹궈도 상관없는 줄 알았는데
방금 한번 구글 검색해 보니까
안 좋다는 소리가 있고
그걸 떠나서
과자도 어떤 가게 장사 안 되는 가게 과자는
뜯어 보니까 눅눅하다는 소리가 있던데
이게 완전 100% 방수되는 그런 거 아니냐??
우리 헹궜다 뜯어도 안쪽 과자 다 바삭한데
갑자기 궁금해서 검색해 봐도 잘 나오지도 않고
당연히 재활용 세척 이런 식으로 구글 AI 그런 거만 뜨고
당연히 그냥 방수되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과자봉지
아님?
일단 뜯었을 때 과자나 비스킷 아무 이상은 없었음
햄버거 주서 처먹는 컨셉이랑 반반섞으면 정상으로 돌아오냐??
니 맘이지뭐 근데 결벽증 환자도 그러진 않을듯
재질이 있으니까 수분 침습이 잘 안되겠지만 방수처리까진 안되있지 않나? 보통 누가 그걸 물에 넣을거라고 생각하겠어?
뜯고나서 먹기전에 차라리 손을 씻어
나도 이게 맞는거 같음
차라리 이게 맞을 듯
눅눅해지는 건 유통기한 지났거나, 봉지에 미세하게 흠집 나서 공기가 샜거나 하는 경우일 걸? 그리고 손으로 봉지 뜯기 좀 그래서 그러면 그냥 가위로 잘라~ 과자가루 털어먹기 불편해서 그런 거면 가위로 봉지 주둥이 자르고 알콜솜으로 윗부분 집어서 싹 닦든지.
아 역시나 오래되면 유통 기한 때문에 뭔가 공기가 샌다거나 그런 것 때문이구나 어떤 사람이 안 그래도 장사 엄청 안 되는 허름한 작은 가게에서 산 과자 안에 찐득찐득하다는 소리를 하길래 난 기본적으로 그런 건 비닐이어서 무조건 방수니까 진득하다는 말 자체가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답변 고맙다 그나마 내 궁금증 해소가 됐네 근데 확실히 결벽증 아닌 애들은 내 질문자체를 어그로라고 생각하고 이해를 잘 못하는구나 ㅋㅋ
다이소에서 알콜스왑 사다 써라
아니 겉 봉지를 알콜로 닦으면 그거를 찝찝해서 어떻게 집어 외부에선 어쩔 수 없이 그냥 사는데 일단 내 집 특히 내 방 안에서는 모든거 다 씻은 채로 들어와야 됨 같은 집이어도 주방이나 거실에서 이것저것 만진 손 그 자체가 내 몸 자체에 그리고 내 방 안에 들어올 때는 마지막으로 손을 씻고 들어옴 방에서 과자 먹을 때 해당되는 거..
나도 꺼림칙할 때가 있긴한데 그 정도면 뭘 입에 못넣을 거 같은데;
그 정도 결벽증은 아니어서 살고 있는 거지 근데 내 방 안에 들어오는 모든 물건들을 해당 서장훈이랑 비슷한 결벽증인데 결벽증도 종류가 다양해서 결벽증이라고 무조건 뭔가 깨끗해야 된다 이런게 아니라 그냥 내 방에서 먹는 과자 자체가 외부에 뭔가 찝찝한 그런게 있는 거 자체가 싫어서 알코올로 닦아내는 진짜로 뭔가 세균 때문이 아니라 그냥 무조건 물로 한번 씻음
그래서 제일 곤란한게 밴드 같은 거 그런 거 붙여야 되는데 몸에 심지어 그것도 찝찝해서 일단 물에 한번 헹궈서 쓰려니까 곧 포장 종이가 마르고 나면 너덜너덜 ㅋㅋ 여기는 정상인들밖에 없구나 ㅠㅠ 결벽증 갤러리에서 쓰려고 했는데 정전이라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