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수입산의 차이가 아니라,
계란 중에서 계란 휘핑할 때 존나 비린 냄새 올라오는거랑 깔끔하게 냄새 별로 안 올라오는 정도의 차이는 있던데
그리고 노른자 색이랑 노른자 함량은 계란마다 달랐음.
한판에 6~7000원 하는 저렴한 계란들은 높은 확률로 비린내 나고 노른자 함량이 적음.
근데 또 크기는 작은데 노른자 색깔 괜찮은 경우도 가끔 있어서 복불복임.
저렴한 달걀에서 냄새나는건 유통과정의 문제인지 닭한테 주는 사료나 사육환경의 문제인지는 모르겠음.
반대로 한판에 만원 정도 하는 비싸고 큰 계란들은 높은 확률로 노른자 색깔도 주황색이고 노른자 비율도 높아서
제누아즈 만들었을때 확실히 훨씬 부드럽고 색깔도 더 진하게 잘 나오더라.
비린 냄새는 바닐라 때려넣으면 잡히지만 식감이랑 색깔 차이 때문에 그냥 비싼 계란 씀.
어차피 중량 대비 가격으로 계산하면 왕란 9개면 되는거 대란은 11~12개 넣어야해서 재료비 차이도 얼마 안나기도 하고.
그리고 계란이 계절마다 닭의 수분 섭취량에 따라서 수분 함유량이 달라진다는데 거기까진 잘 모르겠음.
제누아즈가 겨울에 더 잘되긴 하는거 같던데 그거 때문인가
색은 맛에 영향주는 요소가 아님 노른자 비율이 다르면 무게로 따로따로 계량하면 될일이고 - dc App
그치만 계란 흰자 노른자 따로 분리해서 계량하는거 귀찮고...
@무슨현상 글킨함ㅋㅋ 홈베이킹에서 할짓은 아닌듯 - dc App
색이 맛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니.. 보기좋은 떡이 맛도 좋다라는 속담은 유머가 아니야. 뇌심리학적 요소야
계란 노른자 색깔 얘기하는데 갑자기 모든 식품의 색깔 일반론으로 둘러치다니 ㄷㄷ 이 새끼 커뮤 논점 흐리고 말꼬리 잡기 고수노
나도 좋은 계란이 결과물에 영향을 준다 생각하는데 좋은 계란은 세계 어딜 가도 비싸거든 일반 빵집에서 사용하지 못 해 이걸 가지고 한국 빵이 해외보다 구리다고 하면 틀린 말이라 생각함
저 밑에 글은 전형적인 어그로 끄는게 목적인 글이라 너무 깊게 생각 안하는게 나음
어그로가 아니라 단과자 맛이 다른 이유를 찾는 과정에서 고찰이야. 슈퍼에서 파는 계란 맛이 차이가 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