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철이 오면 생각나서 한번씩 만드는 끌레오르
슈크레반죽, 크렘다망드에 모두 고구마 페이스트를
넣어서 합체시키는 과잔데
고구마 때문에 ㅈㄴ 질척거려서
성형할때 엄청 승질나는 과자야
원래는 크렘다망드도 개별 사이즈로
찍거나 틀에 채워내거나해서 만드는데
올해는 좀 꾀를 부려봄
파운드틀에 크렘다망드를 한번에 굽고
쿠키를 저거 분할할 사이즈로 잘라서 구웠어
설거지하기 귀찮아서 초코를 대충 찍어발랐더니
이따위 꼬라지임 ㅋㅋㅋㅋㅋ
맛있긴한데 만드는 과정이 너무 길고 힘들어서
다음해 고구마를 먹다가 문득 생각날때까진
이제 또 안구울거같아 ㅋㅋㅋㅋ
이야 이게 12년도인가에 유행했던 쿠킨데 그때 베이킹카페 보지년들이 레시피 안 알려주려고 쪽지로 돌려받고 서로 알려달라 앙망하고 지랄났던 건데 그 꼴이 줫같아서 내가 앙망해서 받아낸 다음 디시랑 네이버카페 둘 다 올려버림ㅋㅋ그랬더니 레시피 준 년이 왜 올리냐 지랄하고 그 시녀년들도 같이 글 내리라 지랄하는데 또 한쪽에서는 지들 레시피도 아닌데 왜 내리라하냐
ㅋㅋㅋㅋ그랬다고 카더라
내리지 말라 계속 게시하라하고 보지년들끼리 투기장 만든 기억이있네
이거 요즘엔 레시피 풀렸어?
풀린지 오래됐지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