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 서브웨이 첨 가봄 


물론 미리 주문하는거 공부하고 갔지


속으로 플렛 프레드, 아메리칸 치즈 어쩌고 외우고 있었고 




뭐 주문하시겠어요? 


이탈리아 비엘티요  




알바가 정색하며 "그런 메뉴 없는데요"


서로 침묵 5초가 흐름 




아 네 다음에 올게요;


하고 도망치듯 나옴 




알바야... 그냥 이탈리아 비엠티 주면 안됬었냐 


트라우마로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