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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무게 재면서 반죽 떼다가 하도 손에 들러붙어서 나중에는 대충 뗌-_-; 

사각팬 씻고 말리기 귀찮아서 오븐에 넣어두고 쓰던 원형팬에 종이호일만 깔고 구움.

달걀물은 궁금해서 노른자 분리 안하고 그냥 전란 풀어서 발라봄. 물 따로 안 탔음.

작은 빵은 밀가루 반죽 구운 맛이 나고 ㅋㅋ 큰 빵은 그래도 좀 빵같음.

버터는 따로 안 바르고 그냥 내일 도시락으로 싸갈 예정ㅋ 내가 먹을 건데 구태여 화장까지 할 필요 있나 싶음.

지금 생각엔 굽기 직전 반죽 부푸는 시간을 더 줬으면 어땠을까 싶고 

(대충 두 배 된 거 같아서 냅다 구워버렸음)

다음에는 오늘 참고한 레시피처럼 손으로 바닥에 패대기 치면서 반죽해보고 싶어짐. 

그리고 좀 더 달았으면 싶은데 내 맘대로 설탕 더 늘려도 되나 궁금하다ㅋ 지금은 아주 조금만 단 맛이 남...0.1초 정도? 


다음 턴에 적용해볼 것:

반죽 들러붙으면 덧가루 넣기

도우 커터 꼭 써서 반죽 빠르게 분할하기 (손으로 떼고 굴리는 중에 먼저 뗀 반죽이 부풀고 있더라)

반죽 팬닝 끝나자마자 사진 찍고 나중에 부풀기 확인할 때 또 찍어서 크기 비교해보기

달걀물 대신 우유 발라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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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구운 바나나빵. 귀찮아서 오늘은 다진 견과류 안 넣고 구움.

호일로 감싸서 식히는 중. 저 상태로 두면 호일 안에 이슬 맺힐 것 같은데 그대로 그냥 둬도 되나...

호일 벗기고 식힌 다음 다 식으면 다시 씌우는 게 나으려나?

맛은 아직 못 봤음. 다 식고 썰라고 조언 많이 받아서 그냥 기둘리는 중.

귀퉁이라도 뜯어먹어볼까...구탱이는 맛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