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키친에이드 푸프가 있음. 그러면 도깨비방망이는 당근으로 내놔도 될까? 아니면 도깨비방망이로 해야 편한 상황이 따로 뭐가 있을지 궁금 (꼭 베이킹 아니더라도) 

2. 쿠진아트 반죽기가 있음. 그러면 당근으로 얻어온 부실해보이는 핸드믹서랑 매직쉐프 제빵기는 당근으로 내놔도 될까? 아예 쓸모 없겠지? 

3. 미개봉 휘핑크림은 혹시 유효기간 지나도 쓸 수 있는가;;;; (저번에 매일유업 몰에서 알라버터 세일할 때 같이 샀던 거 같은데 존재를 잊고 있었음;; 냉장실에 계속 있었음)

4. 이게 제일 궁금한 건데, 보면 막 달걀 50g, 버터 25g, 설탕 25g 넣으세요 어쩌구 하고 레시피에 써있잖음. 그러면 그거 꼭 칼같이 맞춰야 됨? 달걀도 보면 하나 깨서 무게 재면 60g 막 이런데 이걸 내가 10g 덜어낼 필요는 없지? 버터도 뚝 떼서 무게 쟀는데 28g 나오면 그냥 쓰고 그랬는데 큰 영향 없는 거지? 혹시 그거 아름답게 맞추면 더 맛있게 나오나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