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킹은 10여년전에 마카롱 유행할때 어린맘에 전자레인지, 후라이팬으로 꼬끄 굽다가 여러번 실패해서 (오븐을 살 여력이 없었음ㅋ, 오븐의 필수성도 모름, 유튜브 유행 전이고 막 스마트폰 보급되던시기.) 마음의 상처로 남아있었는데
이번에는 제과자격증 학원 등록과 동시에 스메그 콤비오븐부터 질렀다..(요리고자라 스팀으로 양배추 쪄먹고 감자 고구마 구워먹을거임)
당근에 올라온 베닉스 버티컬 반죽기를 꿀매라고 합리화해서 덥썩 산건 덤 ..(하고싶은 빵 메뉴는 소금빵 뿐이면서..)
이번엔 베이킹과 좋은 인연을 만들고싶네.. 먹는걸 즐기는 타입이 아니라 요상한 실험정신이 투철해서 재료비를 흥청망청할 앞날이 걱정이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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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나도 그랬어...5년 전에 팬이랑 제빵기랑 핸드믹서 다 업어와놓고 못하고 있다가 요즘 다시 시작하면서 반죽기랑 푸프 당근으로 또 업어옴. 팬도 이것저것 더 사서 팬 수납랙도 샀음ㅋㅋ 장비 없으면 좀 불안하잖아 ㅋㅋㅋㅋ 이건 잘한 소비다
프라이팬으로 마카롱 굽던 오기가 이번엔 부디 장비빨의 힘으로 결실을 맺길 바람..ㅜㅜ 중간에 권태기가 와도 좋으니 소소한 취미로 이어지기만 해다오 .. - dc App
스메그에 베닉스 부럽습니다
다른 취미를 하다 이중지출의 뼈아픔을 느껴보고 시작도 전부터 정해진 예산을 최대치로 잡고 물건을 들이네용 ㄷㄷ 과분해 - dc App
우왕 최고야
모 아니면 도! 직진뿐이야 - dc App
애매한거로 안가고 스메그베닉스 박고 시작하는거면 ㅍㅌㅊ는 가는 선택임 계속 기변하는게 더 돈마니나감
아...저번에 10만원짜리 쿠진아트 반죽기 업어온 거 갑자기 조금 후회되려고 함;; 일단 잘 써보고...흑흑...
자전거에서 뼈아픈 경험을 하고옴 ㅋㅋ 결국 내 예산내에서 최대한 무리해야 나중에 이중지출 안하더라 ㅜ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