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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더럽게 못찍는건 어디 안감;;


아주 작게 한조각만 L자스패츌러로 잘라서 썰어봄

아래는 다쿠아즈임. 높이는 5센티

파파가 슈크림 아주아주 좋아하시지만 드실 때마다 크림 흘러서 불편해 하시는게 신경쓰여서 이번에 가루젤라틴을 500그램 마련했음. SIB의 소젤라틴이라고 함ㅇㅇ 찬우유에 불려 데워녹인 뒤에 바닐라에센스 혼합된 커스터드반죽에 섞었음.

슈는 내가 예전에도 만들었던 방식으로 독특함을 추구하고자 버터 대신 올리브유를 넣어서 만들었는데, 마미께서 빈 슈껍데기를 몇개 드셔버려서 안 그래도 남을 크림이 많이 남아버림

그래서 헤이즐넛가루로 다쿠아즈시트 구워서(4호?로 추정되는 다이소 원형틀 바닥에 종이호일 오려서 깔고 그위에 무스링 올려서 반죽 채워 구웠음) 안에 띠지 두른 무스링에 깔아 그 위에 먼저 붓고, 나머지로 채우기로 해서 2대1비율로 디플로마트 만들어서 부은 뒤에 남은 슈에 크림 채움ㅇㅇ 빈 슈껍데기 하나 남기고 꽉꽉채움


냉장시킨 후에 열어보니 겨울이라 더 그런건진 몰라도 안정성이 제법 좋았음.

무스 또한 무스치고는 조금 무르다 느낄 수 있지만 형태 유지되고 부드럽데 즐기기 좋은 정도.

이게 바로 바닐라무스 인건가? 싶은데 커스터드무스라고 해야되는건지 아니면 다른 명칭이 있나?

여름에는 젤라틴 살~짝만 늘려주는게 좀 더 안정적일거 같긴 함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