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진짜 가볍게 '케이크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만 했던 건데그러다보니까 제누와즈를 몇호 틀에 구울까 생각하고샌딩 아이싱 데코 각각 어떻게 할까 생각하고아이싱 생각하다보니까 트레이가 없어서 트레이 주문하고초콜릿 케이크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초코생크림 검색하다가 이번 달에 돈을 너무 많이 쓴 것 같아서 빠꾸함.있는 걸로 성실하게 만들어보겠음.그런 의미에서, 케이크 시트에 시럽 말고 올리고당 발라도 되는지 궁금 ㅋㅋㅋ올리고당 너무 많아서....ㅠ
취미베이킹이 돈 진짜 많이들어ㅜ
응, 그래서 있는 툴과 재료만으로 소박하게 하려고 노력중^^;; 이러다 앗하면 망하게 생겼네 ㅋㅋㅋㅋ
@산들산들봄바람 틀같은거는 중고 괜찮으면 당근에서 사도 돼 망한 카페들에서 많이 팔아ㅠㅠㅋㅋㅋ
@ㅇㅇ(125.177) 아 사장님들께 죄송하긴 한데...^^;; 한 번 기둘려보겠음ㅠㅠ 에휴
나도 케이크는 뭔가 평소에 안쓰는 도구들이 많이 필요한 것같아서 만들어볼 엄두가 안나
그치;; 그리고 구워봤자 1년에 대여섯 번이 전부일 거 같은데...(개인 기념일과 크리스마스;;) 근데...케이크 귀신이라 돈 주고 사먹자니 1년치 홀케이크값 합치면 장비값 나올 거 같다는 생각도 들고;;
물이랑 설탕에 럼약간인데 럼땜에?
앗 아니 배합은 모르고 있었어^^;; 그냥 달면 되나 싶어서 올리고당에 물 타서 발라도 되나 물어본 거 ㅋㅋㅋㅋㅋ 근데 럼도 들어가야 되는구나;; 럼 대신 (집에 쓸모없이 굴러다니는) 저렴이 위스키 넣어도 돼?ㅠ 럼을 또 사야 하다니...ㄷㄷ
럼 없어도돼
@ㅇㅇ(118.235) 럼은 혹시 향기 나라고 넣는 거야? 마셔본 적이 없어서 잘 몰라...향이 있는 술인지도 사실 잘 모르고 (해적들이 마신다는 것밖에 모름)
@산들산들봄바람 제누와즈 시럽은 걍 물에 설탕 녹이면 끝임
@ㅇㅇ 아 그러면 물을 데워서 올리고당을 녹인 다음 발라도 비슷하긴 하겠다...한 번 해볼게...ㅡ,.ㅡ;; 세 병이나 있어서 빨리 먹고 찬장 비워야 됨 비좁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