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저래 저마다 사연으로 베이커리가게 직원으로
길게 일하며 안목을 넓혀가는 친구도 있을거고
우여곡절 끝에 자기빵집 시작한 친구도 있을건데
뭐가됬든 처음에 시작할땐
가능한 고객들에게 좋은원료로 ,
가능하면 버터,생크림등은 동물성으로
판매하고싶은 생각 누구나 해봤을거라 생각함,
다들 재료 어디서 좋은가격에 구매하는진 모르겠는데
난 유제품 들어간 디저트류를 특히 좋아해서
유제품 위주에 디저트를 메인으로 가능한 좋은가격에 팔아볼까 싶은데
생크림 같은경우 멸균수입 동물성 유크림으로 해도
간단 계산해봤을때
케이크 원가율이 거의 50%에 근접할것 같아
생각해보면 주변 대다수에 가게에서
들어가는 재료 거의 대부분 유제품인 바치케나
동물성100% 케이크가 잘 없는 이유가 이런걸까 ..?
유제품 많이 들어가는 메뉴 원가율은 몇% 미만이
현실적이라고 생각해?
부모님이 건물주야?
일은 존111나하고, 맛있다고 잘 팔리는데 돈은 하나도 안 남는 봉사활동 됨 그렇다고 거기서 이제 가격 올리면 손님 귀신같이 빠짐
재료값 외에 기본 들어가는 비용도 있잖아 임대료 공과금 세금 그리고 본인 노동의 가치를 어느정도로 둘건지도 정하고 봉사/나눔 수준으로 할건지 최저시급 수준으로 할것인지 이윤을 그래도 좀 남길 건지
돈벌려고하는건데 그럴순없어.. ㅜㅜ 다들 그리안하는데는 이유가 있구나
너는 무료봉사하는거가 될걸 그리고 임대료 기타등등 생각하면 적자일거고
전에 직장있던동네 케이크가게가 맛집으로 불티나게 까진 아니고 근근히 먹고살정도로는 팔렸던거 같은데 타협해서 쓴게 컴파운드 크림이었음 컴파운드만 써도 예민하지 않으면 식물성맛 안 나 거기다 우리동네도 레스큐어버터 쓴다고 언플하던 크루아상 가게 있었는데 그냥 우유버터로 바꿈 초창기에 재료 바꾸거나 가격올리는거 사람들 은근 민감해
그리고 동물성 100% 생크림은 어지간히 아이싱달인 아니고서는 버글거릴텐데
원가율 때문이라기보다는 예쁘게 잘 안나오고 보관기간도 상대적으로 짧아서 동물성 안 쓰는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