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없음...사진 찍어야 된다는 생각 하기 전에 이미 다 먹어버림;


업장 손님한테 소액 외상해드렸는데 어제 고맙다고 외상값 갚으면서 에타 하나 갖다주심.

냉동실에 얼려놨다가 오늘 점심 먹고 후식으로 에프 돌려서 먹었는데 시간 조절 잘못해서 속은 차가웠지만 진짜 맛있었음;;

사진만 보면 저게 무슨 맛일까 맛이 없을 거 같다고 맨날 생각했었단 말이야.

근데 막 향긋하고 살짝 달콤하고 부드럽고 아무튼 엄마의 품에 안겨있는 것 같은 맛?이었음...

그래서 지금 에타 레시피 검색해서 보는 중 ㅋㅋㅋㅋ 호야님 거 ㅋㅋㅋㅋ 근데 호야님은 에타 레시피가 세 개나 되네-_-;; 이걸 언제 다봄...

아무튼 맛있어서 행복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