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차이는 안 느껴지지만 큰 차이는 느껴질 지도...나도 님처럼 '고기는 다 고기지 뭐...잘 모르겠다ㅇㅇ'이러고 살았었음. 내 경제사정에서 먹을 수 있는 고기가 한정이 되어있기도 했고. (그냥 마트에서 한우 세일하면 사다가 구워먹는 정도가 내가 할 수 있는 호사^^ㅋ 평소엔 한우 못 먹고.) 근데 어쩌다가 좋은 고깃집에서 한우 구이 얻어먹을 일이 있었음. 나는 맨날 가성비 따지는 사람이라 유명식당이 어디어딘지도 모르고 사는데 그 때 밥 사준 사람은 먹는 거 입는 거 다 고급만 찾는 사람이었거든. 그래서 그냥 또 고오급 식당이려니 하고 따라갔는데, 첫 점 구워서 입에 넣었는데 고기가 갑자기 녹아서 사라짐 ㅋㅋㅋㅋㅋㅋㅋㅋ
산들산들봄바람(breeze8111)2025-12-27 10:11:00
답글
그 때 알았당. 고급 식재료라는 건 '내 수준에서 쉽게 못 먹는'(=내 돈 주고 사먹기 진짜 손떨리는) 식당에서 취급하는 수준이 '고급'인 거구나 하고. 지금도 그 때 고기 생각남...식당 이름이 가물가물해서 찾아갈 자신도 없지만....ㅠ 무등산인가 뭐 이런 향토적인 이름이었는데...쩝...누구 아는 사람 제보 좀...강남이었음...ㅠ
산들산들봄바람(breeze8111)2025-12-27 10:13:00
답글
문제는 내가 직접 비싼 걸 사서 먹어도 그렇게 큰 차이는 알기가 어려웠음 자주 사먹는 일이 없어서 돈은 꽤 남는 편이라 여행가면 사먹거든 여행가서도 돈 쓸만한게 먹을거밖에 없더라 ;;
익명(118.127)2025-12-27 10: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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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적으로 이마트에서 파는 수입산이랑 비교해서
익명(118.127)2025-12-27 10: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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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 과갤러(118.127)
ㅇㅇ 그러니까 마트에서 파는 수준의 것으로는 사실 퀄리티 차이가 크지 않을 수 있다는 거...
기음갤로 - dc App
그건 장애가 있는거야
흑
이게마따
작은 차이는 안 느껴지지만 큰 차이는 느껴질 지도...나도 님처럼 '고기는 다 고기지 뭐...잘 모르겠다ㅇㅇ'이러고 살았었음. 내 경제사정에서 먹을 수 있는 고기가 한정이 되어있기도 했고. (그냥 마트에서 한우 세일하면 사다가 구워먹는 정도가 내가 할 수 있는 호사^^ㅋ 평소엔 한우 못 먹고.) 근데 어쩌다가 좋은 고깃집에서 한우 구이 얻어먹을 일이 있었음. 나는 맨날 가성비 따지는 사람이라 유명식당이 어디어딘지도 모르고 사는데 그 때 밥 사준 사람은 먹는 거 입는 거 다 고급만 찾는 사람이었거든. 그래서 그냥 또 고오급 식당이려니 하고 따라갔는데, 첫 점 구워서 입에 넣었는데 고기가 갑자기 녹아서 사라짐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때 알았당. 고급 식재료라는 건 '내 수준에서 쉽게 못 먹는'(=내 돈 주고 사먹기 진짜 손떨리는) 식당에서 취급하는 수준이 '고급'인 거구나 하고. 지금도 그 때 고기 생각남...식당 이름이 가물가물해서 찾아갈 자신도 없지만....ㅠ 무등산인가 뭐 이런 향토적인 이름이었는데...쩝...누구 아는 사람 제보 좀...강남이었음...ㅠ
문제는 내가 직접 비싼 걸 사서 먹어도 그렇게 큰 차이는 알기가 어려웠음 자주 사먹는 일이 없어서 돈은 꽤 남는 편이라 여행가면 사먹거든 여행가서도 돈 쓸만한게 먹을거밖에 없더라 ;;
대중적으로 이마트에서 파는 수입산이랑 비교해서
@글쓴 과갤러(118.127) ㅇㅇ 그러니까 마트에서 파는 수준의 것으로는 사실 퀄리티 차이가 크지 않을 수 있다는 거...
아
소고기 맛있는데 흰살생선에 크림 넣고 양식풍 요리한거도 소고기만큼 맛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