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빵갤 눈팅해보니까 대략
1. 비싼 버터와 그렇지 않은 버터는 풍미가 다르다
2. 서울우유 버터는 풍미가 덜하다...그러나 색깔이 허여멀건해서, 뭔가 버터크림에 색을 넣어야 할 때는 자체의 색이 연한 서울우유버터를 쓴다
3. 발효버터라는 것도 있는데 이건 향이 사람마다 호불호가 확실히 갈린다. 목초를 먹여 키운 소의 우유에서 냄새가 나니까 그거 가리려고 만든 게 발효버터다
까지는 알았는데, 그러면 내 질문은
1. 내가 쓰는 알라버터는 풍미가 있는 버터인가 (비염이라 냄새 못 맡아서 잘 모름...할아버지 변실금 응가 냄새도 못 맡았음)
2. 페이장 브르통 버터는 풍미가 있는 버터인가 ㅡ,.ㅡ
3. 좋은 버터 (내가 아는 좋은 버터는 이즈니하고 라꽁비에뜨인지 뭔지 그 사탕모양 포장밖에 모름...물론 먹어본 적 없음) 쓰면 빵의 풍미가 확 올라가는가-_-a
4. 좋은 버터 중에 그나마 좀 가성비 있게 살 수 있는 버터 브랜드 추천 좀....ㅡ,.ㅡ
알라 제품설명 읽어봐 발효버터라고 나옴
원재료에 젖산 발효 이런거 들어가있으면 발효버터야
@과갤러1(49.1) 옙(__) 집에서 버터포장 다시 읽어보겠습니다!
본인이 직접 사서 비교해보는게 맞고 본인이 뭘 만드냐에 따라 버터 풍미가 중요하지않기도함. 그리고 비쌀수록 맛있다는건 ㄹㅇ 병신들임ㅋㅋ - dc App
일반적으론 발효버터가 일반버터보다 풍미가 더 진하긴한데 생으로 먹었을땐 특유의 발효된 냄새도 나긴함 - dc App
@어두운 욕구 내 입엔 알라버터 그냥 입에 넣으니까 (커팅하고 칼에 묻은 거 쪽 빨아먹음) 맛있었는데...그럼 난 뭘 먹어도 다 맛있겠구만 ㅋㅋㅋㅋ
알라 괜찮은거같은데
앗 다행이다^^ 고마워!
빵만들때 굳이 라꽁비에뜨랑 이즈니를 넣을필요가? 생으로 먹음 맛있긴함
그렇긴 한데...그냥 궁금해지더라고-.-; 좋은 버터 쓰면 막 천상의 맛이 되는 건가 하고 ㅋㅋ
gpt에 물어봐 나도 궁금해서 물어보니 오븐에 넣을 거면 굳이 이즈니 에쉬레 이런 거 쓸 필요 없다고 하더라 오븐 온도면 향이 상당부분 날아가서 돈 아까운 짓이라고 빵 다 만들고 버터를 바를 때나 쓰는 게 좋다고 하던데
아 그렇구나;; 발라먹을 때만 좋은 거 쓰면 되는구나! 고마워!
비염있는 애들은 어차피 발효향 구분 못하던데..?? 그냥 싼거 써 앵커나 글라스랜드. 품목이 뭔지모르겠는데 제과도 발효 비발효 철저히 나눠쓰긴해
비염도 향 구분한다 본인이 예민하면 버터마다 차이점 어느정도는 느껴 나는 알라버터, 엥커버터가 맛없고 프레지덩, 앵커발효등은 향긋하게 느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