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빵갤 눈팅해보니까 대략



1. 비싼 버터와 그렇지 않은 버터는 풍미가 다르다

2. 서울우유 버터는 풍미가 덜하다...그러나 색깔이 허여멀건해서, 뭔가 버터크림에 색을 넣어야 할 때는 자체의 색이 연한 서울우유버터를 쓴다

3. 발효버터라는 것도 있는데 이건 향이 사람마다 호불호가 확실히 갈린다. 목초를 먹여 키운 소의 우유에서 냄새가 나니까 그거 가리려고 만든 게 발효버터다



까지는 알았는데, 그러면 내 질문은


1. 내가 쓰는 알라버터는 풍미가 있는 버터인가 (비염이라 냄새 못 맡아서 잘 모름...할아버지 변실금 응가 냄새도 못 맡았음) 

2. 페이장 브르통 버터는 풍미가 있는 버터인가 ㅡ,.ㅡ

3. 좋은 버터 (내가 아는 좋은 버터는 이즈니하고 라꽁비에뜨인지 뭔지 그 사탕모양 포장밖에 모름...물론 먹어본 적 없음) 쓰면 빵의 풍미가 확 올라가는가-_-a 

4. 좋은 버터 중에 그나마 좀 가성비 있게 살 수 있는 버터 브랜드 추천 좀....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