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즈음 두바이 초콜릿 돌풍에 한번 만들어 보려 했으나 카다이프면 품귀로 인해 못만들고 올해 크리스마스 쯤엔 유행 빠져있을테니 크리스마스 선물로 만들기로 했었는데....
갑자기 두쫀쿠의 등장으로 또다시 품귀 시작되고 부랴부랴 재료 사다 만들기 시작했다
다행히 유행 초입에 재료 구매 시작해서 살만 했다 카다이프 1kg에 2만 8천원 안깐 피스타치오 1kg 16500원에 총 4kg (지금 사려면 2만8천원이더라 ㄷㄷ)
이외 초콜릿 사다가 만들기 시작
먼저 피스타치오부터 존나게 깠다
속껍질까지 신경써서 까니까 1kg당 3시간씩 걸리더라 손가락 개아픔
4kg 다까니까 껍질만 이만큼 ㅋㅋㅋ
깐 피스타치오 모아다 믹서기로 스프레드 만들고 카다이프랑 화이트 초콜릿으로 두바이 스프레드 만들어줌
스프레드는 사진찍는거 깜빡해서 없다
초콜릿 틀은 휘낭시에 틀 사용했다 실리콘이라 뺄때도 좋고 사이즈도 딱이었음
두바이 스프레드로 속 꽉꽉 채워주고
굳히면 이런 모양 나온다 파는 두바이 초콜릿들은 초록색 선그어서 꾸미던데 난 귀찮아서 안함
이쁘게 은괴 모양으로 포장해줬다
쌓으니까 기분 좋음 ㅋㅋ
단면은 이렇게 나온다
사실 만들기 전에 두바이 관련 제품 하나도 안먹어봤었는데 만들어서 먹어보니 존나 맛있긴 하더라 왜 유행하는지는 알겠음
만든 초콜릿은 이렇게 포장해서 친구들 줬다
매년 이름표도 3d프린터로 뽑아다 주는데 올해는 gpt 도움으로 디자인 추가해 봤다 훨씬 이뻐서 좋음
이건 작년 슈톨렌 이름택
- dc official App
반갑다 친구야
속껍질은 뜨슨물에 함 불려서 비벼까는게 빠르지않나
400g정도는 그렇게 해봤는데 건조시켜도 물렁물렁해지고 물먹는것 같아서 그냥 깜.. 또 까니까 깔만해서 유튭보면서 했음 ㅋㅋ - dc App
@ㅇㅇ 속껍질을 기합으로 깐게 더 쩐다야 존나안벗겨지는 애들이 대부분일건데
ㄷㄷㄷㄷㄷ
정성 오졌다 친구들 부럽넹
고수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