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햇빛 피하는 막노동임

백화점 빵집에서 일 했었는데 외부 가림막 때문에 보이지 않을 뿐 힘들어 뒤짐

당시 빵집 일 이후 건설쪽 일도 잠깐 해봤었음 차라리 건설이 노동은 비슷한데 돈은 더 많이 줌

접고 다른 일 하는 중

노동은 밥 먹고 쉬고 하는 휴식이 있는데 제빵은 그런거 없이 눈치껏 잠깐잠깐 쉬고

삐끗하면 빵 태워먹고 발효 오버되고 지랄남

그렇다고 하급 따리에겐 대단한 기술이 있는 것도 아니라서

(호텔에서도 양식으로 일 했었는데 그때 제빵쪽 도와주면서 얻어먹어봄. 별거 없음. 대단한거 있으면 알려줘봐)

뭔가 특별한 제조 비법을 발명하지 않는 이상 대박은 없음


2. 청결

과거에는 더 많았지만 현재 개인 빵집은 많이 작살난 이유가 사람들의 입소문을 타고 청결적인 곳만 살아남아서

백화점과 호텔 빵집은 개끗해 아니면 오래 정상 운영 하는데 항상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은 엥간하면 깨끗함

직접 만들어 보면 알겠지만 밀가루 분진 때문에 뭔 지랄을 해도 더러워짐

노홍철 그 외 청소 강박증 환자들 딱 1달만 빵집 일 시키면 치료 쌉가능

힘들고 지친데 청소할 힘 여력 없음


3. 재료비 대비 비싸게 받아처먹는다 하는데

실제로 해보면 월급 쥐꼬리만큼 줌

매장 알바도 써야 하고 제빵사 돈도 쥐어줘야 하고

또 실제로 재료비가 소금 설탕 이스트 밀가루 생크림 우유 등등등 전부 다 한번에 오르면서

반영되다 보면 값이 오를 수 밖에 없음


지하철 빵집은 왜 저렴한지 모르겠는데 아마 공장에서 찍어내는게 아닌가 싶음 차라리 그게 나을지도

프차 본사만 돈 벌고 계약 당사자는 돈 좆도 못버는 경우 많음

돈 되는 자리의 프차는 본사에서 직접 운영하기에 돈 벌 기회도 없음

여의도 섬쪽에 사람 없는 횡한 곳에 편의점 열었다가

나중에 지하철 뚫리고 나서 초초대박 터지니까 본사에서 사장한테 돈 어마무시하게 쥐어주고 계약 해지 및 본사 직접 운영으로 바꿨다고 얘기 들음

확실한건 아님. 원래 그냥 뺏으려 했는데 각이 안나왔다나 어쨌다나. 사장이 하도 시위해서 본사에서 돈 쥐어줬다고 봤던거 같음

제빵도 비슷한 일 많거나 혹은 계약 당사자 주변에 건물 계약 후 계약자랑 연장 안하고 종료 될때 쯔음 공사 마치도록 해서 오픈함




쓸때 없는 개소리 적어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