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밀크티맛인데 왜저리 오바인가싶음
공차 밀크티 유행했을때
줄서서 사먹고 음? 데자와? 했거든 ㅋㅋ
내입맛이싸구려기도한데
밀크티가지고 지랄오바쌈바하면서 데자와
먹기전부터 웩하는거 좀웃김
닥터페퍼도 호불호많이갈리는맛이라했어서
궁금해서 사먹어봤더니
어릴때 레스토랑에서먹던 체리콕맛이어서
이게 왜? 싶었음 ㅋㅋ
옛날에 카페나 레스토랑가면
레몬에이드 체리에이드 팔면서
레몬콕 체리콕도 같이팔았는데 에이드는사이다고
콕은 콜라였잖아? 걍 별맛도아닌데 오바한다
익숙치 않은 맛이라 그런듯 나도 초딩때 체리콕 처음 먹고는 아오 이게 뭐야 했는데 몇번 먹다보니 괜찮아졌고 지금은 콜라보단 닥터페퍼 더 좋아함
호불호 이해해 ㅎ첨맛보면 익숙하지않은맛이니까 근데 내말은 컵에 얼음넣고 담아주면서 유행하는밀크티라하면 먹는데 사람들이 싫어한다니까 입만살짝대고 웩웩거리는게 이상하다는거
음식으로 호들갑떠는것도 밈이 돼버린
지코면 웩 인정 근데 나머지는 호들갑같긴함
ㄹㅇㅋㅋ
그냥 음식에 대한 견문이 짧은 놈이라고 생각해
데자와는 진짜 뭔 맛인지 모르겠던데
이거 좀 공감하는게 한국사람들이 좀 그런 경향이 있음. 일단 주류 하나 정해놓고 거기에 약간만 빗나가도 존재해선 안될 병신 만드는거. 꼭 먹거리 뿐 아니라 사회 전반에 그런 경향이 조금씩 다 퍼져있다고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