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쫀쿠는 의도치 않게 먹어봤었고 탕후루는 그냥 궁금해서 사먹어봄. 우연치 않게 식당에서 밥 먹고 나오는데 옆에서 팔고 있길래... 마라탕은 가공 식품류만 먹어봤음. 편의점 알바 했었을 때 마라 도시락? 이런 게 있어가지고 먹어봤었고 마트에 갔었을 때 해외 라면 같은 거 파는 게 있었는데 대만 라면에 마라탕면 이런 게 있어서 먹어봄. 마라탕을 만드는 곳에서 따로 먹어본 적은 없고 가공 식품들로 간접적으로만 먹어봤는데 맛은 좀 그냥 그럼. 혀가 얼얼한 맛이 있는데 개불호임. 팔팔 끓이는 마라탕도 그런 류의 맛이라면 별로 먹고 싶진 않음..
과갤러3(1.239)2026-01-13 11:47:00
취향이지 마라탕후루쫀쿠는 맛의 각이 보여서 찾아서는 안먹게 되지만 유행이라 떠밀려 먹게 되는..부분은 있고 근데 성심당은 맛은 있는데 저것들이랑은 종류가 다르지 않나? 나도 줄 서는건 안좋아해서 안서지만 안서고 요령껏 잘 사먹는데 시루는 아니긴함 그건 너무 무거워
과갤러4(223.38)2026-01-13 12:29:00
답글
그런 의미에서 타지에서 시루 사서 캐리하는 사람들은 인정 뭘 해도 할 사람들이다
과갤러4(223.38)2026-01-13 12:31:00
답글
근데 크리스마스케이크 얘기였네 다시보니 그건 그냥 크리스마스라서 사는거 아냐? 그리고 예약이라서 줄 빨리 빠질 것 같은데(성심당 크리스마스 케익 판매 제도 모름)
과갤러4(223.38)2026-01-13 12:32:00
"부동산? 아파트? 부동산 투기하는거 한심하다고 생각"이라고 쓰고 평생 무주택자 걷어차인 사다리각
과갤러5(14.36)2026-01-13 13:27:00
댓글에 긁힌 사람들 있네
익명(211.227)2026-01-13 13:41:00
보여주신 원본 글은 단순히 "내가 유행에 둔감한가?"라고 묻는 수준을 넘어, **'확고한 자기 취향'**과 **'대중과의 차별화'**를 강하게 드러내는 심리가 기저에 깔려 있습니다.
과갤러6(211.252)2026-01-13 14:50:00
답글
1. '구별 짓기'를 통한 우월감 (Distinction)
프랑스 사회학자 부르디외가 말한 '아비투스(Habitus)'와 관련이 있습니다. 남들이 다 좋아하는 것(마라탕, 탕후루 등)을 거부함으로써, 자신은 **"대중의 맹목적인 휩쓸림에 저항하는 주체적인 개인"**임을 증명하고 싶은 심리입니다.
심리적 기제: "나는 남들 다 먹는다고 따라 먹지 않는다"는 선언을 통해 자신의 안목이 더 높거나 독립적임을 강조합니다.
과갤러6(211.252)2026-01-13 14:50:00
답글
@과갤러6(211.252)
2. 가성비와 효율 중심의 '합리성' 강조
추운 날 케이크를 사기 위해 줄을 서는 행위를 '한심하다'고 표현한 것은, 자신의 가치관에서 **'시간과 에너지의 효율'**이 최우선임을 나타냅니다.
심리적 기제: 감성이나 유행보다 실리를 따지는 자신을 더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사람'으로 규정합니다. 타인의 즐거움을 '비효율'로 치부함으로써 자신의 선택이 옳다는 확신을 얻으려 합니다.
과갤러6(211.252)2026-01-13 14:50:00
답글
@과갤러6(211.252)
3. 방어적 냉소주의 (Defensive Cynicism)
유행하는 문화에 참여하지 못하거나 안 하는 상황에서, 그 문화를 '가벼운 것' 혹은 '한심한 것'으로 격하 시켜 스스로를 보호하는 심리입니다.
심리적 기제: "내가 못 즐기는 게 아니라, 안 즐기는 것이다"라는 태도를 통해 소외감의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합니다.
과갤러6(211.252)2026-01-13 14:51:00
답글
@과갤러6(211.252)
4. 동조를 구하는 '소수자 정체성'
이런 글을 커뮤니티에 올리는 가장 큰 이유는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의 지지"**를 받기 위해서입니다.
심리적 기제: "나만 이렇게 생각하나?"라는 의문을 던지며, 댓글로 "맞아요, 저도 줄 서는 거 이해 안 가요", "마라탕 왜 먹는지 모르겠음" 같은 반응을 기대합니다. 이를 통해 **'깨어 있는 소수'**라는 집단적 소속감을 느끼고자 하는 것이죠.
과갤러6(211.252)2026-01-13 14:51:00
답글
@과갤러6(211.252)
요약하자면
이 글의 작성자는 **"나는 유행이라는 파도에 휩쓸리지 않는 단단한 자아를 가진 사람이다"**라는 메시지를 던지고 싶은 것입니다. 다만, 그 과정에서 타인의 취향(케이크 대기 등)을 '한심하다'고 깎아내림으로써 자신의 정당성을 확보하려는 공격적인 성향도 엿보입니다.
과갤러6(211.252)2026-01-13 14:51:00
개조선 "유행" 만 피해도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지킬 수 있음
탕후루, 버블티, 마라탕, 떡볶이 (옛날에 학교앞 분식집에서 팔던거 말고 무슨 엽기 ? 떡볶이니 뭐니 하는 프랜차이즈), 두바이 어쩌고, 런던베이글, 성심당 등등
+ 단 한번도 먹어본 적이 없다.
이건 절대적으로 우월감을 느끼는게 당연한거다ㅋㅋㅋ
익명(121.172)2026-01-13 14:51:00
답글
여자라는 생물과 거리가 아주 멀구나
익명(175.205)2026-01-13 20:22:00
답글
@ㅇㅇ(175.205)
난 한국 여성 이다. 소추 달랑달랑 개씹조센징이 아니야
익명(121.172)2026-01-13 23:58:00
나도 호들갑 떠는 거 먹기가 싫더라 ㅋㅋ
과갤러7(175.198)2026-01-13 16:10:00
마라는 애초에 호불호가 갈림 맥주로 치면 윗비어
heyzle(bledel100)2026-01-13 16:39:00
이게 이렇게 조롱당할만한 일인가? 그냥 유행하는거 호들갑 떨면서 돈낭비하는게 한심해보일수도 있는건데.. 왜그리들 뿔이났지
마라탕은 이제 유행이아닌데
한때 유해이었잖아
ㅇㅇ둔함 - dc App
닌 너무 예민함
그러면서 사실은 내가 현명한 소비자다라고 생각해버리기
그런생각도 해본적없는디
사실은 유행에 민감한 부류가 소수다 그들이 말이 많아서 많아보이는것
그렇구만
근데 그런 사람들은 SNS나 커뮤질안함 애초에 이런글싸는거부터가
ㅇㅇ 직장 동료들에게 물어봐도 저런 유행템 먹어본 사람이 없어
한심한건 없지 난 힘들어서 줄서서 성심당이나 줄서는곳들은 못사먹지만 기다리는거도 즐거운 애들은 즐거운거지뭐
원래 저런 유행 언론에서 인위적으로 만들어내는거라 따라갈필요없음
이거 다 신경쓰는건보면 둔감한건 아님 ㅋㅋ소비를 안하는거지
신경안쓰는데 자연스럽게 들리지않냐?
@글쓴 과갤러(106.101) 이 글 쓰는것까지 완성임 ㅋㅋ
각자 좋을대로 살면 되는거임. 뭐 그런거 신경을 쓰고있음 ㅋㅋㅋ
나도 안 먹어봄 난 편식이 심해서 도전을 잘 안 함
ㅋㅋ 무슨 이런식으로 자존감 채우려고 하놐ㅋㅋㅋ 개 웃기네
얘 글 쓰는거보니까 이상한 열등감+선민의식 있는애인듯 너말구 이거 글쓴애
두쫀쿠는 의도치 않게 먹어봤었고 탕후루는 그냥 궁금해서 사먹어봄. 우연치 않게 식당에서 밥 먹고 나오는데 옆에서 팔고 있길래... 마라탕은 가공 식품류만 먹어봤음. 편의점 알바 했었을 때 마라 도시락? 이런 게 있어가지고 먹어봤었고 마트에 갔었을 때 해외 라면 같은 거 파는 게 있었는데 대만 라면에 마라탕면 이런 게 있어서 먹어봄. 마라탕을 만드는 곳에서 따로 먹어본 적은 없고 가공 식품들로 간접적으로만 먹어봤는데 맛은 좀 그냥 그럼. 혀가 얼얼한 맛이 있는데 개불호임. 팔팔 끓이는 마라탕도 그런 류의 맛이라면 별로 먹고 싶진 않음..
취향이지 마라탕후루쫀쿠는 맛의 각이 보여서 찾아서는 안먹게 되지만 유행이라 떠밀려 먹게 되는..부분은 있고 근데 성심당은 맛은 있는데 저것들이랑은 종류가 다르지 않나? 나도 줄 서는건 안좋아해서 안서지만 안서고 요령껏 잘 사먹는데 시루는 아니긴함 그건 너무 무거워
그런 의미에서 타지에서 시루 사서 캐리하는 사람들은 인정 뭘 해도 할 사람들이다
근데 크리스마스케이크 얘기였네 다시보니 그건 그냥 크리스마스라서 사는거 아냐? 그리고 예약이라서 줄 빨리 빠질 것 같은데(성심당 크리스마스 케익 판매 제도 모름)
"부동산? 아파트? 부동산 투기하는거 한심하다고 생각"이라고 쓰고 평생 무주택자 걷어차인 사다리각
댓글에 긁힌 사람들 있네
보여주신 원본 글은 단순히 "내가 유행에 둔감한가?"라고 묻는 수준을 넘어, **'확고한 자기 취향'**과 **'대중과의 차별화'**를 강하게 드러내는 심리가 기저에 깔려 있습니다.
1. '구별 짓기'를 통한 우월감 (Distinction) 프랑스 사회학자 부르디외가 말한 '아비투스(Habitus)'와 관련이 있습니다. 남들이 다 좋아하는 것(마라탕, 탕후루 등)을 거부함으로써, 자신은 **"대중의 맹목적인 휩쓸림에 저항하는 주체적인 개인"**임을 증명하고 싶은 심리입니다. 심리적 기제: "나는 남들 다 먹는다고 따라 먹지 않는다"는 선언을 통해 자신의 안목이 더 높거나 독립적임을 강조합니다.
@과갤러6(211.252) 2. 가성비와 효율 중심의 '합리성' 강조 추운 날 케이크를 사기 위해 줄을 서는 행위를 '한심하다'고 표현한 것은, 자신의 가치관에서 **'시간과 에너지의 효율'**이 최우선임을 나타냅니다. 심리적 기제: 감성이나 유행보다 실리를 따지는 자신을 더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사람'으로 규정합니다. 타인의 즐거움을 '비효율'로 치부함으로써 자신의 선택이 옳다는 확신을 얻으려 합니다.
@과갤러6(211.252) 3. 방어적 냉소주의 (Defensive Cynicism) 유행하는 문화에 참여하지 못하거나 안 하는 상황에서, 그 문화를 '가벼운 것' 혹은 '한심한 것'으로 격하 시켜 스스로를 보호하는 심리입니다. 심리적 기제: "내가 못 즐기는 게 아니라, 안 즐기는 것이다"라는 태도를 통해 소외감의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합니다.
@과갤러6(211.252) 4. 동조를 구하는 '소수자 정체성' 이런 글을 커뮤니티에 올리는 가장 큰 이유는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의 지지"**를 받기 위해서입니다. 심리적 기제: "나만 이렇게 생각하나?"라는 의문을 던지며, 댓글로 "맞아요, 저도 줄 서는 거 이해 안 가요", "마라탕 왜 먹는지 모르겠음" 같은 반응을 기대합니다. 이를 통해 **'깨어 있는 소수'**라는 집단적 소속감을 느끼고자 하는 것이죠.
@과갤러6(211.252) 요약하자면 이 글의 작성자는 **"나는 유행이라는 파도에 휩쓸리지 않는 단단한 자아를 가진 사람이다"**라는 메시지를 던지고 싶은 것입니다. 다만, 그 과정에서 타인의 취향(케이크 대기 등)을 '한심하다'고 깎아내림으로써 자신의 정당성을 확보하려는 공격적인 성향도 엿보입니다.
개조선 "유행" 만 피해도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지킬 수 있음 탕후루, 버블티, 마라탕, 떡볶이 (옛날에 학교앞 분식집에서 팔던거 말고 무슨 엽기 ? 떡볶이니 뭐니 하는 프랜차이즈), 두바이 어쩌고, 런던베이글, 성심당 등등 + 단 한번도 먹어본 적이 없다. 이건 절대적으로 우월감을 느끼는게 당연한거다ㅋㅋㅋ
여자라는 생물과 거리가 아주 멀구나
@ㅇㅇ(175.205) 난 한국 여성 이다. 소추 달랑달랑 개씹조센징이 아니야
나도 호들갑 떠는 거 먹기가 싫더라 ㅋㅋ
마라는 애초에 호불호가 갈림 맥주로 치면 윗비어
이게 이렇게 조롱당할만한 일인가? 그냥 유행하는거 호들갑 떨면서 돈낭비하는게 한심해보일수도 있는건데.. 왜그리들 뿔이났지
소비 활성화 해줘서 좋은데. 글고 마약이나 술처먹는 거보다 빵사먹는 애들보면 건전해서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