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빵집들 갈 때마다 생각한 건데
재료가 제대로 적혀있지않음
밀가루( 그리고 원산지 ), 버터인지 마가린인지 팜유인지, 버터면 무슨 버터다 ( 아니 최소한 앙버터에는 이런 거 적어줘야하는 거 아닌가? 버터맛에 먹는건데.. )
색소는 무엇을 썼는지, 이런 거 소비자의 당연한 알권리 아닌가...
가격이 싼 것도 아닌데 요즘 빵집들 중 싼 곳이 정말 단 한 곳도 없음. 대전시는 약간 논외고
두쫀쿠도 그래
가격만 표시하고 팔 것이 아니라 무슨 초콜릿 넣었는지, 무슨 버터 썼는지
이런 거 표시해두면 비싸더라도 사먹을만한 가치가 있는지 소비자가 판단하고 사든 말든 할 거 아닌가?
좀 더 비싸다고 꼭 좋은 원료 썼다는 보장도 없고
이런 거 활성화 됐으면 좋겠다
마트 과자 1,000원짜리에도 다 표시되는 시대에
그보다 훨씬 비싼 과자, 빵류가 이런 기본적인 표시를 하지않는다는 것이 늘 불만이었음
그거 의무제하면 영세업체는 다죽어야하긴해 - dc App
대체 얼마나 좋지않은 재료를 쓰길래..
@ㅇㅇ(180.68) 그거보다 고지하는데 서류일, 행정비용이 많이들어감 - dc App
@AMPU 근데 좋은 재료 쓰면 좋은 재료 썼다는 거 자랑하려고 ~버터, ~밀가루, ~설탕 이런 거 알아서들 붙이지 않을까 싶기도 함.
나 두쫀쿠 만드는데 재료 대충 다 말해주고 팜 - dc App
온라인 판매는 글쓴 빵붕이가 말한거 처럼 표시제 의무사항이라 표기하는데 1회판매당 2-3시간씩 스티커 붙이고 있어야함 이거 할시간에 생산하는게 영세자영업자가 선택할수 있는 일인듯 - dc App
아마 온라인으로 파는 분들중에 안붙이는 분들 많을거임 그러면 원래 안대는겨 - dc App
@AMPU 애미뒤진새끼 레시피 붙히는데 서류 행정비용 이지랄ㅋㅋㅋㅋ 개쓰레기팜유에 중국초코 미국면을 쓰니까 못붙이겠죠ㅋㅋㅋ
@ㅇㅇ(1.247) 뭐라는거야 나는 다 적어서 붙인다고 했는데 글을 읽고 글을써... - dc App
소규모 사업자 예외조항이 있어서 그래 번외편으로 한국은 사기가 만연한 게 모든 분야를 막론하고 광고하고 똑같지 않아도 처벌을 받지 않는 것과 비슷한 정서라고 생각함 언제 일일이 그렇게? 좀 봐주자 그런
결국 소규모 사업자들 손해 아님? 단기적으로야 이득볼 수 있겠지만 장기장사는 신뢰가 중요하지않겠나?
냄비근성 조센징 개돼지들 조련 잘돼있어서 사료 좀만 주면 허버허버 좋아하는데 뭐하러 손해보면서 그럼?
이거맞음 기만많아서 못믿음 가격이 비싸면 좋은재료를 기대하는데 모두 그런게 아니니까
싼 게 비지떡이다를 다이소와 성심당 등이 뒤집고, 비싼데 아무것도 없거나 오히려 해를 주는 것이 지천에 널린 시대임.
트렌트일떄 혼자 싼 재료들로 묻어가서 비싸게 1회성으로 몇 손님들에게 팔고 마진남기는 거임
원래 레시피는 버터인데 마가린이나 팜유 그런 거로 만들고 카카오 파우더도 최대한 싼 거 쓰고 카다이프는 심한 경우에는 이번에 기사 뜬 것처럼 아예 소면을 넣어버린다던가 이런 거? ㅋㅋ 단기 이익은 보겠지만 장기로 보면 손해 아닌가?
장기로 손해가 날 수가 없음 ㅈㄴ 유명한 가게 아닌이상 애초에 걸릴일도 거의 없을뿐더러 걸릴 리스크 생각하면 애초에 그짓을 못함 자영업자들이 왜 원산지 속이고 그러는지 이유가 다 있음 일단 마진부터 남기고 나서 몸집 커졌을떄 정품처럼 행동하면 되거든
@ㅇㅇ(221.167) 그래서 아예 법으로 재료공개 강제화 하거나 아니면 원재료 제대로 공개 못 하는 곳은 소비자가 가지말아야됨
@ㅇㅇ(221.167) 원산지 속인 곳은 과징금이나 영업정지 크게 먹이도록 하고 어휴
근데 그런거 다 적으면 영업 비밀 노출 아님?
마트 과자들, 마트 빵들, 성심당빵들은 영업 비밀 노출해서 안 팔림?
어떤 밀가루를 어떤 비율로 초콜릿과 얼마동안 얼마나 섞어야 하는가 이런 것들은 안나오니까
@ㅇㅇ(140.248) 어떤 밀가루를 어떤 비율로 초콜릿과 얼마동안 얼마나 섞어야 하는가는 재료공개와 무관함
웃긴건 파바 공식 홈페이지에 올라온 케이크에도 크림 뭐쓰는지 안써놓는단거. 적어도 대기업은 의무화 해야함.
와.. 이건 처음 알았네.. 대기업도 하지않고 있었다니..
파바는 대기업이라서 소상공인보다 재료비 훨 쌀거임ㅋㅋㅋ 개싸가지없는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