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 아님)
피스타치오 남아있는게 있어서 주말에 두쫀쿠를 만들어보기로 했음. 얼마나 맛있길래 그렇게 핫할까 기대를 했었음
근데 하필 전날 동생이 두쫀쿠를 사오는 바람에 먹어보게 되었는데, 걍 모래 씹는 식감에 맛은 뭔 맛인지 모르겠어서 매우 실망함..
하지만 이미 페이스트도 만들었겠다, 별 기대는 하지 않고 만들게 되었음
페이스트는 피스타치오 10 : 오일 1 비율에 소금 한 꼬집.
마시멜로는 동네 무인가게랑 다이소에서 몇 봉 건져옴.
약불로 오래오래 녹임.
사진은 없지만, 전에 글 적었듯 콩담백면은 아주 ㅈ같은 수율을 보여줬기에 결국 카다이프도 만들게 되었음.
카다이프 만드는데 한 2시간 걸린듯. 만드는 내내 다신 안한다..다신 안한다.. 궁시렁거렸음
마시멜로로 필링 싸서 코코아파우더에 굴리기
약 20개 나온듯. 2개는 이미 가족이랑 시식
단면샷
일단 동생이 사온 두쫀쿠보단 훠얼씬 맛있었음.
특유의 모래 씹는 식감은 카다이프 특징인지 똑같았지만, 내가 본 레시피가 훨씬 간이 더 맞는 느낌? 적당히 달달하고 좋았음.
근데 두번은 안만들듯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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