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라 다들 이것저것 많이 구웠네. 나도 비스킷 땡겨서 처음으로 구워봄.
만들기는 쉬웠는데 매번 핸드믹서쓰다가 수동으로 단단한 버터 쪼개고 섞으려니 힘은 더 들었음.
KFC 비스킷처럼 좀더 도톰하고 동그란 비스킷을 만들고 싶었는데 베이킹파우더 넣었는데도 생각외로 안부풀더라고? 원래 이런건지.
굽기 전 반죽 사진이 있으면 좋겠는데 사진찍는게 습관이안돼서 다 집어먹고 남은게 저거임. 통에 담은거 다시 주섬주섬 끄집어내서 찍음.
한판 구웠고 저정도 크기로 총 13개 나옴.
다음번엔 반죽을 좀 더 도톰하게해서 구워봐야겠다.
가염버터 써서 따로 소금은 안넣엇는데 그래서인지 내입맛엔 뭔가 2% 부족한 느낌이었음.
그래도 겉바속촉한 식감은 좋았음. 비스킷은 갓 구워서 따끈할때 먹는게 맛도리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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