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합격하고 취미 찾는중
현재는 주 3~4회 운동 2시간 정도씩만 하고, 취미 1개 더 알아보던 중에 제빵에 관심이 생겼는데요.
단순히 취미로만 하고 싶긴한데 어줍짢게 했다가 주변에서 깔짝대고 접은 사람들을 많이 봤습니다.
비교적 덜 단 빵 위주로 만들어보고 싶고, 예를 들면 소보로빵, 소금빵, 마늘빵 등
가끔 케이크류 만들어서 동료들이, 지인들, 친구들 선물도 자주 해주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오븐기를 일단 알아보고 있는데 가격이 천차만별이라서 고민되고
어느정도 비용을 투자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굳이 비용을 생각하면 장비 구입 비용 외에 월 5~10만원 내외로 투자하고 싶습니당.
대충 소량베이킹-위즈웰 인헨스2나 gl-42, 대량으로 할거다-위즈웰 루미(이번에 2도 나옴). 공동구매 할때 사면 아마 40-50선으로 구매가능할거임. 벤츠급은 취미수준엔 좀 과하다싶고.. 식사빵 위주라면 반죽기는 반필수. 케이크도 핸드믹서 필수. 그외 기타 도구들 더하면 최소 100은 기기 및 비품값으로 나간다고 봄. 식사빵 종류는 재료값은 많이 들지 않음. 끽해야 밀가루에 버터정도니까.. 케이크같은 제과류는 좀 재료단가가 비싼편이고. 근데 뭐 얼마나 어떤걸 만드냐에 따라 소비는 달라질거임. - dc App
안맞으면 때려칠수도 있으니 처음엔 6-7만원짜리 쿠팡에서 파는 마이디어 오븐(32리터였던가)으로 깔짝 해보는 것도 추천함.. 반죽기도 꽤나 값이 나가니 무반죽 폴딩법으로 식사빵은 반죽 시도해보고. 취미에 맞다 싶으면 그때부터 필요한거 부족한거 사는거 추천 - dc App
내기준 위즈웰 gl42 당근에서 5만원에 업어옴 기타 베이킹용품(보울 주걱 포장용품 매트 틀 휘핑기 등등) 다이소, 쿠팡에서 다해서 10만원정도 (베이킹틀은 다이소거 비추 오래못씀) 베이킹재료들은 인터넷 베이킹몰에서 (주로 비앤씨마켓 기본용품 빼고 만들고싶은거 생기면 틀이나 재료 사느라 1-3만원정도 나가는듯.. 중고 신경 안쓰면 당근 많이 보세요 꿀매많음
일단 빵 예시 들어놓은 걸 보니까 빵이 좋아서 만들어보려 하는 것 같지는 않은데 그럼 취미로 오래가기 힘들다
매우 건조한 이유로 시작하는데 이렇게 시작해서 취미가 되나? 관심을 가지게 됐다는 것 자체가 신호일수도 있지만 어디 학원이나 원데이클래스 중에서 싼 데 가서 한 번 해봐 6-7만원이상 들일 생각있다면 차라리 내일배움카드 신청해서 제빵이나 제과학원 다녀보고 본인이 계속할 지 생각하는 게 나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