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신문을 보고 접했는데,
설탕세 논의이뤄진다는 거 보고 여러 생각이 들었음.
설탕은 식품의 부패와 변패를 막아 보존성을 높이고,
무한정으로 보관가능한 식재료일 뿐만 아니라
단위부피 중량당 현재 가격으로도 다른 식자재에 비해
저렴한 편이라고 생각한다. 실제로 전공과목 공부하면서
배운 내용들이기에 이번 설탕세에 대해서, 비단
제과나 제빵 뿐만 아니라 여러 식품조리에 있어서
들어가는 설탕세 논의를 언급한 것에 개인적으로도
대비가 필요하다고 보았다.
설탕이 오르게 되면 결국 기업이나 업장에선 단가를
맞추려고 대체감미료를 찾으려 할 것이고, 식품법령상
감미료 사용기준량을 맞추면 된다고는 하지만 아직
인간에 대한 임상실험에서 안전성을 완벽히 입증하진
못한 상황이다. 미국에서도 '가급적 원물을 먹으라'고
정부발표를 할 정도였다는 것은, 식재료의 안전성
문제로도 다른 나라에서조차도 심각하게 다루고 있다는
걸 보여준다.
정부 정책을 떠나서, 응급상황시 포도당 수액주사를 맞힌
다는 거자체가 인간의 생존에 있어서 설탕은 필수품이라고
본다. 미군 전투식량에도 설탕은 따로 들어가 있다는 거
자체가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본다.
그렇군요..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거의 다 들어가지 않나 술에도 들어가고
거의 그렇죠. 설탕 안 들어가는 음식 찾기가 더 어렵네요..
적재적소에 적정량 사용할 때는 이로운데, 과하게 넣은 제품을 파는 사람들과 그걸 먹는 사람들 덕분에 설탕세도입 논의까지 온 것 같네요
공감해요. 설탕을 지나치게 많이 넣어 팔거나 그로인해 소비자에게 영향이 갈 순 있으니까요. 다만, 설탕을 음식에 넣어서 파는 업체나, 업장 외에도 '설탕소비자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안이라 보았어요. 설탕을 물론 필요한 만큼만 사용한다면 정말 좋겠죠!
순진해서 좋겠다 그럼 매운음식 먹어서 응급실도 실려가고 위암 걸리고 김치는 발암위험 높은데 김치세 고추장세 고춧가루세도 걷지
니가 얘기하는건 논의랑 아예 상관없는 부분이잖아
알콜은 의료현장에도 쓰이는데 주세가 어쩌고 하는급임
설탕 자체가 상당히 중요한 식자재라는 건 모두가 공감할 부분이지만, 식품 사용의 문제를 설탕 소비자 전체의 문제라고 확대해석 하는 거라고 보았고, 무엇보다 설탕 규제로 인해서 몸에 안전한지 알 수 없는 '감미료, 기타과당'등 첨가할 수 있고 그로 인한 건강문제에 대해 언급 하고 싶었음.
뭐가 상관이 없다는건지;;; 설탕이 단맛만 좌우하는 게 아니라는 소린데 - dc App
미국에 저소득층이 원물 접근성이 떨어져서 돼지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우리나라도 마찬가지 아닌가 싶음. 설탕세 물게 해서 가격에 반영이 될 경우 힘들어지는 건 서민들인데… 선진국에 있는 세금이라고 설치는데 좀 한심. 돈 뿌린 거 보유세 같은 걸로 못 땡기니 이런 걸로 수금 하여는 속셈으로 밖에 안 보임. 있는 세율 높이자니 그러게 왜 돈 뿌렸냐 입갤이라 건강을 위한다는 헛소리로 우회 수금하려는 거겠지. Msg 나가리 시키면서 맛탱이 간 식품. 설탕 나가리 시키면서 구조력 떨어지고 텅 빈 단맛내는 놈들로 가득해지겟지 - dc App
갤러가 말해준 '원물 접근성' 내용이 상당히 공감함. 미국 정부에선 코카콜라에 감미료 넣지 말라고 명령이 내려왔을 정도면, 대체감미료 사용보단 원물을 사용하라는 지시라고 보는데, 이번에 설탕 사용자체를 규제하려는 논의라 느꼈어. 설탕은 우리나라 궁중요리에서도 사용하던 식재료 인만큼 중요하게 여겼고, 심지어 설탕보다도 액상 과당, 기타과당이야말로 정체불명 첨
가물인데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었더라구. 설탕 자체가 말 외에도, 제빵제과에선 부푸는 역할(발효공정), 캐러멜화 반응 등 다양한 역할을 하는데 이걸 대체감미료를 사용하게되면 음식은 더욱 화학물질 덩어리로 변질된다고 보았어. 이번 논의를 보면서 과연 이게 맞는건가 의구심이 들었지
세수 펑크 떼울 우회로임 그냥 - dc App
갤러 의견처럼, 세금을 왜 모두가 먹는 음식에다가 붙이는지 좀 황당하긴 하다;;; 먹는 걸로 건드리려는 건 진짜 아니라고 생각함
@글쓴 과갤러(39.125) 전국민대상 수금해야되니까
ㄹㅇ그냥 지방틀딱 노인네들 돈뿌리다가 모자라서 세금 더걷는건디ㅋㅋ추경하고도 모자라니까 니들한테 빨아먹겟단거잔아 ㅋ
인공감미료가 설탕의 1/10 가격도 안된다더라 ㅋㅋ 로비 ㅈㄴ 했겠지 인공감미료 만드는 업자들이
대체감미료의 부작용이라 해봤자 설탕의 해악에 비하면 불확실하고 미미할 뿐이지. 응급상황이나 미군의 사례는 생사가 오가는 비상시의 열량공급원으로써의 중요성일뿐 설탕의 건강상 이로움을 증명하는 건 아니고
솔직히 대체감미료 나온지가 거진 50년인데 뭔 부작용
근데 세계분자생물학 학회에서는 아세설팜탄, 수크랄로스 이런거 먹지말라고 경고했음......... WHO 세계 보건기구는 대기업들한테 먹혔는지 조사도 안함 ㅋㅋ
그리고 이거 먹고 소화안되는 사람들도 많고 뇌에 영향을 준다는 연구보고서도 속속 나오고 있으니 안먹길 추천한다. 갤붕이들을 위해서 하는 말이다;;;;
뇌문제같은경우는 사람 기분도 장내 미생물 영향받는다함 그 장내미생물에 어떤영향 끼치는지 기전을 정확하게 밝혀내기가 힘듬 균종류에 상호작용까지 생태계하나가 있는수준이라
솔까 설탕에 제약걸려는 논리대로면 설탕보다 소금이 더 위험할텐데 설탕세를 만들려는 놈들이 과연 소금세는 안만들까? 그냥 세수확보하려고 건강이니 비만이니 핑계대는거지. 개인의 가치관에 따라 각자 알아서 선택할 문제를 왜 국가가 나서서 간섭질인지 이해가 안간다. 그렇다고 설탕의 과다섭취가 마약처럼 한번 퍼지면 국가존속에 위기가 올만한 것도 아니잖아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많아서 국민 1인당 설탕섭취량도 매년 점점 줄어가는 추세인데 대체 왜 지금 설탕세를 끄집어내는건지 어이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