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때는 한끼에 라면5봉 끓여먹었거든
5봉끓여먹다 보니깐 느낀게
한번에 끓이면 난 분명이 처음에 라면을 끓였는데 절반정도 먹고 나면 남은 것들이 우동이 되어있음 ㅇㅇ
그래서 3개를 먼저 끓이고 두 젓가락정도 먹으면 냄비에 새로운 물 받아서 불 올리고 옴 ㅇㅇ
그러면 얼추 맞음 3개 다 먹을 동안이면 나머지 라면 2개가 적당히 익어갈 때라
그랬는데 살찜과 다이어트를 반복하다 지금은 171 / 64 표준치에 들어왔는데
1일 1식을 하거든?
근데 그 1식이 이정도임
홈플러스 단팥빵 1개, 식빵 10쪽(잼없이 그냥 빵만), 천하장사 소세지 1개
혹은
라면 1개 식빵 6쪽, 비엔나 5개 양파 반개 상추 한주먹
그냥 라면만 먹으면 2.5~3개 먹고 하루 식사 끝
건강에 이상이 있는 건 아니고
하루에 2끼이상 먹으면 살쪄서 1끼로 줄임 ㅇㅇ
결론 젊을 때 맛있는 거 많이 먹어놔라
식빵 10쪽은 ㅋㅋㅋ
너 걍 식빵의 맛을 아니. 뭔가 물냉면 먹는 느낌이야 슴슴하고 딱히 달거나 짜거나 하지도 않는데 그냥 수수한 맛? 표현을 못하겠네. 그냥 식빵만 처묵처묵하는게 그런느낌임 잼같은거 바르는 순간 잼의 시다바리로 전락하자나. 비냉을 먹으면 냉면 자체의 슴슴함을 못느끼는것처럼. 근데 걍 식빵은 항상 식사의 처음에 먹어야 그 맛이 진가가 나온다. 아놔 쓰고나니 뭔 도닥는 스님같네
단백질먹어
아 단백질쉐이크 분말 100g 도 항상 식사전에 챙겨먹은 그거 먹기전에 팔굽혀펴기 100번 함 그걸 안 썼네. 계란으로 단백질보충하려니깐 너무 배불러서 그냥 단백질 90퍼이상인 유청으로 잘 먹고 있음
소식하네
운동하면 덜 찌고 얼굴 자체도 슬림해보임
미국인가 갑부들 개인요리사가 부자들은 단백질어쩌구들 안 먹고 원물 그대로의 단백질(고기, 달걀 등)을 먹으려고 한대 그들은 초가공식품 피하려한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