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독신이고 이번에 주식으로 5천정도 벌었거든 그걸로 취미하나 추가하려 하는데
내가 빵을 좋아해서
집에 오븐이랑 각종 가루들 쟁여놓고 홈베이킹 요리책이나 유툽 참고해서 시작할까 하는데 어떪?
가끔 만든거 직장에 가져가서 삼실 직원들이랑 나눠먹을까 하는데
본업이 아니라 걍 취미로 하는 사람들이 많나 싶어서..
30대 독신이고 이번에 주식으로 5천정도 벌었거든 그걸로 취미하나 추가하려 하는데
내가 빵을 좋아해서
집에 오븐이랑 각종 가루들 쟁여놓고 홈베이킹 요리책이나 유툽 참고해서 시작할까 하는데 어떪?
가끔 만든거 직장에 가져가서 삼실 직원들이랑 나눠먹을까 하는데
본업이 아니라 걍 취미로 하는 사람들이 많나 싶어서..
본인이 재밌다고 느끼면 할만함 좋아하는거 부터 만들어
어릴 땐 받는 용돈으로 항상 빵집에서 고로케만 사먹는 초딩이었는데 어느순간 튀김음식은 거들떠도 안 보는 위액적은 직장인이 되부렀써..
밖에서 사 먹는 거 : 뭘로 만든지 모름, 알더라도 뻔히 팜유, 쇼트닝, 마가린 쓰는 거 알고 먹음 / 홈베이킹 : 내가 뭐 넣는지 다 앎. 좋은 재료로 만든건데 밖에서 만든 것보다 훨씬 싸게 만들고 시간이 필요하긴한데 재밌어서 괜찮음.
+ 나눠줄 때 기분 좋음
오븐같은 것은 초보는 당근으로 중고 사서 쓰는게 좋나? 아니면 새거사는게 좋나? 삼실직원은 나포함 4명 ㅇㅇ
@글쓴 과갤러(175.201) 그건 여기 계신 고수분들이 답해주길.. 나는 초보에요 ㅎㅎ
@글쓴 과갤러(175.201) 작동만 잘되면 중고는 ㅆㅅㅌㅊ
@글쓴 과갤러(175.201) 그리고 웬만하면 컨벡션으로 사셈
빵을 얼마나 좋아하고 무슨 빵을 좋아함? 빵집 투어 해본 적 있음? 빵에 대해 배경지식이 얼마나 있음? 제빵도 어지간히 딥한 분야라 일단 도구부터 사들이는 것보다는 재미삼아 어느정도 공부해보는 걸 추천함. 정보 알아보는 게 귀찮게 느껴지면 취미로 삼기에 본인에게 안맞을 가능성이 높음
빵만드는 영상 보면서 asmr 로 느낌 편안해서 잠옴. 빵집을 목표로 투어해본적 없음. 직장에서 선물로 떡받으면 걍 다른 직원주고 빵받으면 꼭 챙겨가서 먹음. 혼자 자취함. 빵에 대한 배경지식 낮음 개초보임 위에 팜유 쇼트닝 마가린 차이점 모름. 색깔이나 생김새도 잘 모름. 마가린만 예전에 옥수수사서 팝콘 해먹어본적 있음.
@글쓴 과갤러(175.201) 취미로 하려면 먹는 걸 좋아하는 것보다는 만드는 과정을 즐길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함 다른 거 알아보기 전에 일단 제빵 원데이클래스 찾아서 등록해보고 직접 한 번 해보는 걸 추천
일단 학원이나 원데이클래스에서 직접해보고 장비사는게나음 생각보다 귀찮고 설거지많이나오고 재료 공간많이차지람
취미로는 진짜 좋긴한데 어느정도 기본 베이스 없는 상태에서 들이받기에 장벽이 있는것도 사실이라 일단 장비 갖추기 전에 어디 원데이클래스라도 가보고 사는게 나을듯 아니면 에프잇으면 쿠키나 바치케 만들어보고 결정하기
그리고 빵이랑 과자도 구분 못할텐데 본인이 진짜 빵을 좋아하는건지 과자를 좋아하는 건지도 유튭 보고 생각해봐야됨
ㅇㅋ 원데이클래스에서 한 번 해볼게유
위액 적다고 느끼고 소화가 잘 되지않으면 베이킹 재료 중 하나인 구연산 물에 타서 드셔보세요 민간요법인데 너무 진하게 타다 이빨 까지는 것만 조심하면 썩 괜찮습니다 : ) 화이팅~!
@ㅇㅇ(180.68) 뒤지게할려고 작정했냐 식초도 아니고 존나 독한 구연산을 마시래 소금물 마시면 위산분비에 도움된다. 농도는 0.9퍼센트 대략 국물에 들어있는 염도로
@ㅇㅇ(175.223) 본인 가끔 피곤하거나 과식했다싶을 때 타먹는데 나름 괜찮은 듯??
@ㅇㅇ(180.68) 나름 괜찮고 말고가 아니라 너 뒤짐 그러다. 차라리 매실청을 먹어
@ㅇㅇ(175.223) 빙초산이랑 착각했냐? 그걸 민간요법이랍시고 쳐먹는 건 이상하지만 원래 식품첨가물로 많이 쓰는 물건이고 레몬즙에 물타먹는 거랑 다를 거 없는데
@ㅇㅇ 구연산을 누가 집에서 타먹어 돌았냐 농도 잘못계산했다가 응급실가는건데
@엔냥이 레몬맛 나는 신맛의 결정체임 소독할 때 쓰는 거랑 다른 식품첨가물 구연산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