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에 직원은 매니저님 나 그외 1명 있고,

아침에 알바분들이 출근임.


근데 내 휴일전날에 매니저님 갑자기 응급실감.

맹장인가 어디 터졌다는데 기억안남.


나머지 직원 한명도 다 할줄은 아는데,

원래 빵 했던 사람은 아니라 1인분은 안됨.

0.8인분정도?


그래서 그냥 휴무 반납하고 내가 계속 출근함.

나 쉬고왔는데 주방 난리나서 일 밀리는것보다

내가 나가서 어떻게든 수습하는게 나아.


알바들 스케쥴도 최소한의 인원으로 맞춘건데,

여기서 나까지 빠져버리면 사람이 두명 빠지잖아.

게다가 어제랑 오늘 대량주문 있었어.

그래서 이번주 수목금은 1시간 연장하고,

오늘은 새벽에 2시간 조기출근함.


그래도 우려했던거랑 다르게 시간 널널하게 

생산량 다 쳐냄.

오늘 잘하는 알바들만와서 그런거도 있고,

대표님도 새벽에 나와주셨고, 인원도 많고.


이제 당분간은 빡센일 없겄지....없어야되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