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갑자기 두쫀쿠가 너무 먹고싶어서 집에서 만들어보려고 했거든요. 근데 막상 재료 준비하려니까 진짜 미치는줄 알았어요 ㅋㅋㅋ
초콜릿은 어디서 사고, 버터는 또 어디서 사고, 설탕이랑 밀가루는 집에 있나 확인하고... 쿠키 부분 재료랑 초콜릿 필링 재료 따로따로 찾으려니까 머리가 지끈지끈하더라구요. 특히 제과용 초콜릿 같은거 동네 마트에는 없어서 인터넷 쇼핑몰 몇 군데 돌아다니면서 비교해봤는데 배송비도 따로따로 붙고 너무 번거로웠어요.
그러다가 우연히 두쫀쿠 만들기 재료, 주문 하나씩 찾지 마세요! 여기 다 있어요 이런 식으로 올려놓은 곳을 발견했는데 진짜 대박이더라구요. 필요한 재료가 세트로 다 구성되어 있어서 클릭 한번에 주문 끝!
받아보니까 레시피까지 같이 들어있어서 완전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게 되어 있었어요. 저는 원래 베이킹 잘 못하는 편인데도 첫 시도에 성공했답니다 ㅎㅎ
다만 궁금한게 있는데요, 혹시 이런 세트로 주문하신 분들 중에 재료 양이 딱 맞으셨나요? 저는 쿠키를 좀 크게 만들어서 그런지 반죽이 살짝 모자라더라구요. 다음에 또 주문할 때는 여유있게 2세트 정도 사는게 나을까요?
그리고 보관은 어떻게 하시나요? 저는 냉장보관 했다가 먹기 전에 살짝 데워먹었는데 다들 어떤 방식으로 드시는지 궁금해요!
존나웃기노
오늘 디씨계정만들어서 광고글 하나 싸지른게 이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