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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스펙 105키로에 디저트 중독이고 밥먹고 빵이나 케이크 등 디저트 종류 안먹으면


잠 못자는 사람임,


아침에 일어나서 빽다방에서 두쫀쿠 나왔다길래 싱글벙글 두쫀쿠 먹을생각에 신났었는데


사와서 집에서 한입 먹자마자 든 생각이 이거 두쫀쿠 안 먹어본 놈이 만든 거 같은데?


겉은 마시멜로우인데 자연스러운 말랑함이 아니라 ㅈㄴ 인위적인 말랑거림


안에는 피스타치오인 척하는 정체불명 스프레드랑 카다이프인 척하는 그냥 소면 같은 거


아그작아그작 씹힘 조합이 걍 따로 놈 디저트라기보단 실험작 느낌남 


무슨느낌이냐면 우리 할머니가 피스타치오랑 소면 입에 우물우물 씹다가 뱉어놓은거 먹는느낌? 


화나고 분해서 어디에 쓸곳이 없어서 여기에 쓰고간다.  솔직히 중간에 버릴까 수십 번 고민했는데


돈 아까워서 그냥 다 먹었다. 가성비 말고는 장점없는 빽다방이 7천원짜리 디저트 내놓고 저런 맛 내는거 괘씸함 



결론 : 이거 7000원주고 사먹을 생각하지말고 멸치국수나 사먹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