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바게트 만든다고 사 놓은 65t 강력분밖에 없어서 썼는데
생각보다 수분을 너무 잡아 먹어서 버터랑 잘 안 섞이더라구ㅠㅠ
버터 알갱이도 잘 안 녹아서 치대면서 반죽 했고, 오븐 안에서 살짝 분리 나서 버터도 좀 샜어.
파이지 완전 좆망될 줄 알았는데 결이 나와서 좀 놀랐어. 근데 타르트 원래 저렇게 엄마손 파이처럼 결이 나오는게 정상인가?
내가 두껍게 재단해서 결이 나온건가.. 잘 모르겠어..
암튼 버터 작업도 너무 힘들고 뒷정리도 극혐이고.. 타르트 넘 난이도 높다.
타르트가 아니라 파이임. 그리고 저런 파이틀에서 굽는 파이랑 그냥 철판에서 굽는 퍼프페이스트리랑 반죽이 좀 다름 저런종류의 파이는 굳이 결 안내도됨 그리고 부푸는거 감안해서 얇으면 좋고 틀에 반죽깔고 종이깔고 그위에 돌이나 쌀넣고 한번 구운다음 종이랑 돌 제거하고 필링넣고 뚜껑만들면 조음 - dc App
타르트 틀에 만들길래 그게 그거라 생각했는데 다른거구나.. 그래도 내 기준엔 공정도 비슷하고 파이랑 타르트 뭔 차인지 아직 잘은 모르겠음.. ㅋㅋ 결은 내려고 한건 아니고 반죽하다 보니 저절로 접혀졌나봐. 암튼 첫 트치곤 뭐 나름 만족함. 다음엔 제대로 해봐야겠음
@ㅇㅇ(112.155) 요샌 구분이 모호하긴함 ㅋㅋ 일반적으론 쿠키반죽에 위에 반죽으로 안덮으면 타르트고 파삭한 파이반죽에 위에 본문처럼 반죽으로 덮으면 파이임 - dc App
글쿠만. 고마워 ~~
@ㅇㅇ(112.155) 글고 파이는 저렇게 옆에 주름진거보단 매끈하면서 옆면이 좀 경사진걸 많이씀 은박접시같은거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