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빽다방 두쫀쿠 후기 올렸던 사람임.
본인스펙 106kg이고 밥먹고 무젝껀 디저트 먹어야 하는 사람임.
매머드커피에서 두쫀쿠 나왔다길래 매머드커피 두쫀쿠 후기 쓰려고함.
요즘 두쫀쿠에 미쳐서 여기저기 털고 다녔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매머드가 종결자다.(매머드직원아님)
물론 찾아보면 매머드보다 맛있는 개인카페나 다른곳도 있겠지만
가성비나 만족도에서 매머드가 최고였음.
개인카페는 감성값 + 인스타값 붙여서 거의 8천원 찍고
빽다방은 맛도 없으면서 6,900원 받음 ㅋㅋ
(카다이프식감 : 할머니가 씹다뱉은 소면, 코코아풍미 : 인공색소풍미)
가성비로 컨셉잡더니 두쫀쿠로 노 씨게 저을려고 하나봄
근데 매머드는 5,300원. 이 가격에 이 맛이면 가성비 최고임.
두쫀쿠의 대표적인 맛들 잘 살리고 뭘 좀 아는 ㅅㄲ가 만든듯
걍 먹으면 “아 이게 두쫀쿠지” 소리 나옴.
달기만 한 설탕덩어리도 아니고, 초코맛도 진하고 식감도 우물우물씹을때
올라오는 향과 식감이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러웠다. 무엇보다 돈이 안 아까움.
(원물맛이 진하지는 않지만 은은함)
이 정도면 대기업의 자본주의가 만든 선한 영향력 아니냐.
데이트하는거 아니고 두쫀쿠만 먹을거면 그냥 매머드가서 사먹든지
아니면 그돈으로 멸치국수나 사먹어라
총평 : 매머드 >>>~~>>> 빽다방
싸긴하네
뭔 소비기한이 1년이나 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