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튜브 레시피는 좋긴한데 절대값이 될 순 없음


 -> 뭔말이냐면 영상보면 뭐 섞고나서 발효를 위해 실온 1시간 or 냉장고 12시간 이러잖아? 근데 이거 현재 네가 살고있는 집 환경에 따라서 변경해야함.

 -> 즉 네 집안 온도가 현재 15도면 (돈 아낄려고 보일러 안켬) 그에 맞춰서 발효시간을 더 늘리거나 냉장고 온도가 2도 이러면 (냉장 온도 조절 불가) 저온 발효 전혀안됨. 

 -> 이거 모르고 발효 그냥 30분 이면 되는건가 싶어서 레시피 그대로 따라했다가 밀가루 블럭 2번 만듬


2. 그냥 이스트 물에 풀고 설탕도 넣어라


 -> 이스트 종류가 천차만별인지 밀가루에 그냥 이스트 넣어서 발효시키는거 싹다 실패함.

 -> 마지막에 성공한게 이스트에 물넣고 설탕 넣으니까 그제서야 효모가 살아나더라.

 -> 마트에서 제일 싼 드라이 이스트 사서 이런건가 싶음


3. 저울 좋은거 쓰고 만약 평범한 저울이면 영점 기능 (Tare) 기능 쓰지마라.


 -> 레시피대로 소금 3g, 이스트 2.5g 맞춘다고 영점 기능 써서 넣었는데 알고보니 저울 저가형은 영점 기능할때 1~2그램 오차 있더라 

 -> 그래서 세번째 빵만들떈 효모는 발효 잘 됐는데 소금을 미친듯이 넣어서 (영점 오차 2g 포함하면 6g집어넣음, 밀가루 150g에 ㅋㅋ) 발효 안살아나서 밀가루 블럭 탄생

 -> 이거 깨닫고 밀가루 먼저 붓고 그다음 소금 넣음. 이러니 소금 량 맞춰지더라.



이 정도 인듯...? 이것도 제미나이에 물어물어서 깨달은거지 제미나이 없던 시절에 베이킹 시도했으면 2번쨰 실패했을때 때려쳤을듯. 그나마 뭐가 잘못된건지 계속 트러블 슈팅이 됐어서 해결한듯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