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안쪽은 촉촉하면서 껍질은 이빨이 박살날정도로 단단한거 좋아해서 노멀 카눌레는 저렇게 만드는데
똑같은 방법으로 구워도 초코버전은 생각대로 잘 안댐
코코아파우더가 수분의 증발을 막는 느낌? 그래서 설탕이 시럽상태로 유지되기 쉬운거같고...
또 굽는동안 핫초코처럼 침전물이 아래로 고이는 것 같음. 머리부분이 잘 안익음
아직도 연구중.
알아낸 두가지는
1. 오븐 예열 중요함(온도계로 오븐 온도가 더이상 안오르는지 확실히 체크)
바닐라는 예열 어느정도 덜되도 내부 온도구배가 생기는데, 초코는 그대로 생구이가 돼버림
2. 코코아파우더를 밀가루 말고, 우유에다가 먼저 빡세게 섞어줘야됨. 냉장휴지할때 코코아파우더가 응집핵이 되서 주변으로 버터가 뭉치니까, 그걸 방지하기 위해서 코코아파우더를 미리 물분자로 포화시켜두는 것
그면 촉촉하고 부드러운건 엄어짐 ?
전분을 안쓰니까 안쪽은 탱탱한건 그대론데 껍질이 너무 얇아. 더 구우면 달라붙고 타고 난리남. 사진도 밑쪽 좀 탔어. 노멀(바닐라)는 밑/옆/위 껍질 비슷하잖아? 초코버전은 편차가 생기는게 문제야. 이거때문에 틀도 예열해야되나?해서 챗gpt한테 열전달 방정식 풀게 해서 조정한게 저거임. 예열을 너무 하면 밑면이 끓어서 공기층 포켓이 생겨서 오히려 안익음
오오 혹시 유튜브에 어떤 레시피 참고하면 될까. 쉐프메이드 틀 일단 쿠팡에사 질러야겠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