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에도 나 출근해야 해서 발효시간 긴 건 못 할 거 같은데, 일단 마들렌 굽고...또 뭐 구우면 간편하고 맛있으며 흡족할까 ㅋㅋㅋㅋ
저번 피넛버터초코칩쿠키는 망했는데 (그거 다 못 먹고 지금 냉동실에 들어갔음) 그냥 완전 아메리칸 스탠다드 스타일 초코칩쿠키 구워볼까?
...근데 생각해보니까 피넛버터쿠키 굽기 전에도 쿠키 비슷한 거 뭐 하나 구웠던 거 같은데 그것도 망했었거든...그냥 일생동안 쿠키를 굽지 말까....-_-;;;;;;
뭘 구우면 잘 구웠다는 소문이 나려나...~_~ 소금빵 같은 건 버터 아까워서 못 하겠고...(연말 알라버터 세일할 때 열 덩어리 사 놓은 거, 벌써 세 덩이 썼음)
브라우니는 초콜릿 없어서 못 할 거 같고...-_-;; ...초콜릿...너무 비싸....
포카치아 치아바타는 별로 안 좋아하고....(미안...난 몸에 안 좋은 걸 좋아함...영혼에 좋거든...)
...뭐 구울지 진짜 모르겠음...애플파이 도전해볼까;; 사과 많이 남았는데...
이렇게 설레발 치고 또 1도 안 굽고 집에 뻗어있을 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상상은 자유니까 ㅋㅋㅋ
그런거 할수잇는게 어디야 못하는 살암도 마는대 부럽 ㅜ 먼들 맛잇찌 아늘까
그냥 할 수 있는 거랑, 맛있게 할 수 있는 건 좀 많이 다르더라고ㅠ 여기 사진 올라오는 것들 보면서 막 혼자 한숨 쉼 ㅋㅋㅋㅋ 내 빵 생각나서 ㅋㅋㅋㅋ
난 동네 도서관에서 책 빌려다 굽고싶은거 포스트잇으로 체크해놓고 그 중에 골라
앗 천재...집에 베이킹책 몇 권 있는 거 꺼내봐야겠다...
갸토쇼콜라
초콜릿 안사놨어...초코칩만 있음 ㄷㄷ
사과 많으면 사과파운드케이크나 애플파이 - dc App
나도 애플파이에 약간 기울었음 ㅋㅋㅋ 사과소진+롯지 파이팬 개시+크러스트 만들 때 쓸 푸프 개시 ㅋㅋㅋㅋ 근데 망할까봐 조금 무섭네 (파운드는 저번에 한 번 했는데, 맛있었지만 살이 엄청 쪄서 그 때 구운 거 아직 다 소진 못하고 냉동실에 넣어놓음ㅠ 저거 다 먹기 전에 또 구우면 안될 듯)
말차바치케 만들어줘
바치케...필라델피아 크림치즈 덩어리로 된 거 사와야 되지 않남...연휴라서 배송 안될 듯요^^;; 근데 치즈케이크 쉽나여 ㄷㄷ
@산들산들봄바람 우리에겐 쿠팡이 있어요
비스코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