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빵사러가는데 오픈런 해야해서 심심하다고 같이가자해서 알겠다고 함.

이땐 몰랐음.

여기가 티비 어디에 나온데고 유명해져서 대기가 엄청나다는걸.


10시 오픈인데 6시 반? 그쯤 도착해서 이미 줄이 엄청남.

내가 100번쯤 됐음.


대기하면서 안건데 여기가 번호표를 나눠주는데 대략 45번쯤 까지가 안정권이고 60번쯤되면 남은빵이 거의 없을거라고 함.

번호표를 몇번까지 주는지는 모르겠는데 70번정도인거 같음.

다행인건 7시 좀 넘으니까 번호표를 나눠주기 시작했고 번호표가 없으면 어차피 빵을 못사기때문에 오래 기다릴필요없이 걍 집에 가면 된다는거?


물론 100번쯤 되는 나는 번호표 구경도 못함 ㅋㅋ


앞에 상황 보니까 5시에 온 아재도 번호표 못받았다 함 ㅋㅋ

엄첨 허탈해 하시더라.

그럼 번호표 받은사람들은 대체 몇시에 온건지....


새벽부터 일어나야하니 피곤하긴 해도 기다리는시간 자체는 길지않으니 꼭 먹어보고싶다면 시도 해볼만 할듯?


아, 물론 난 다신 안올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