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에서 건강식으로 조금씩 이동하려는 움직임이 보인다
과자, 음료시장은 바나나우유가 매출의 50%이상을 책임지고 있다.
건강식 시장을 위한 노력이 있다.
건강식 과자를 올리브영, 노브랜드에 유통
빙과 시장은 거의 독점이나 마찬가지다.
가장 강력한 경쟁상대는 메가커피같은 저가커피 체인이다.
프리미엄 시장에선 고전하고 있다.
투게더는 영하지 못하고 끌레도르는 생소하다.
한편, 93년도에 출시된 메로나는 노쇠했다.
기성세대에게 메로나는 뻔하고 건강하지 않다.
신생아들도 기성세대에 영향을 받아 덜 먹을 것이다.
현재 식품시장은 저당,저염,논알콜 같은 바람이 불고 있다.
그런 트랜드를 반영한것이 2025년 출시한 딥앤로우이다.
유지방이 들어간 저당의 프리미엄 초코맛을 꾸덕하게 만들고,
800원으로 가성비를 구현한게 특징이다.
맛과 영양에서 기존 제품들과 차별하했지만, 아쉬운 부분도 있다.
딥앤로우를 빠르게 발음하면 디팬로우가 된다.
메로나처럼 발음이 메끄럽지 못하고 생소한 어감이 된다.
분명 93년생 메로나보다 2025년생보다 진일보한 아이스크림이지만
발음에서 오는 열풍을 만드는 것에는 조금 아쉽다.
그리고 비아그라같은 오리지널리티에서 오는 대명사가 될 것인가
하는 부분도 있다. KPOP이 유명하지만 원조가 아니기 때문에 덜 유명한 것처럼 말이다.
열풍의 주역이 되려면 원조가 되어야 한다.
그 점에서 조금 아쉽다.
80년대에서 2000년대 까지는 사람들이 영양 성분표는 안보고
아무거나 입에 넣는 시대였다.
그러나 지금은 종합의 시대라고 할만큼
여러가지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되는 어려움의 시대가 되고 말았다.
빙그레 전문가 ㄷㄷㄷ
저당 중 디팬로우가 제일 맛있더라 성분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