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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지상 치케 숏츠가
갑자기 또 내 알고리즘에 파고들어서
출렁출렁 치케를 만들고싶단 충동에 휩싸임

엄청 반죽을 묽게 쓰길래
나도 흰자를 완전 최소한으로 올려서
반죽해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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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는데 너무 오래걸려 기다림이 힘든 품목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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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면 모공은 막 맘에들진 않은데
통실통실하고 출렁출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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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보다 더 찰랑대는데
움짤 개못만들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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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숙성시켜야 더 맛있다는데
못참고 따닷할때 잘라먹어봄
쵹쵹하고 사르르르하고 좋은데
아아아주 살짝만 더 뽀송하게 익혔으면
더 좋았을거같듬. 담번엔 머랭 살짝 더 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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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치즈 찔끔으로 레어치케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