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보일러를 안켜니까
실온이 겨울이랑 비슷함 ㅋㅋ
너무 안크길래 오늘 바로 사용할
우측 르방은 중간부터 전자렌지에
26-32도 맞춰가면서 키웠따
그냥 계속 실온에 둔 왼쪽 르방은
피크 치는데까지 9시간 가까이 걸림
오.... 사워도우 숏츠에서 보던 그 구조
오토리즈해둔 반죽위에 얹고 챱챱
개쫄깃탱반죽됨 ㅋㅋㅋㅋ
반죽 완성하고 걍 그대로 실온에 두고 자러감
8시간후
반줏 얼마나 부풀었나 보려고
이렇게 소량을 샷글래스에 옮겨담아뒀는데
8시간이나 발효해도 2배까진 안큰듯
진짜 너무너무 오래걸린다...
좀 더 키울까하다가 못참고 엎음
풀먼틀에 넣고 2차발효!
4시간반 지난 후
이것도 중간에 도저히 목기다리겠어서
오븐 발효기능 켜고 키운게 이정도임 ㅋㅋㅋ
너덜너덜 칼집 ㅠㅋㅋㅋㅋㅋ
귀가 뽕긋 솟는것까지 기대하진 않았지만
왜 쌀가루가 이렇게 시커매졌나
검색해보니까 덧가루를 과하게 쓰거나
스팀이 과하면 이렇게 된다는듯.
물에 쌀가루가 엉기면 그때부터
호화되고 캬라멜라이징 되는건가?
오 그래도 내상은 나름 잘나왔다
엄청 쫀득 촉촉하고
껍질은 바쟉하고
사워도우의 특징은 다 갖구있음
그리고 향기가 진짜 너무 좋아...
르방 리프레쉬한 시점부터 딱 24시간만에
맛보는 첫 사워도우 맛은 각별하군
다음엔 스텐냄비 달궈서 거기에 굽기 도전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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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정성추
왜 난 맨날 치덕치덕한 벽돌이 되는건가...
싸제 르방이 짱인거같아
저런 틀로도 바삭하게 나오나.. 더치냄비 안쓰니까 껍질 안바삭해지던데 ㅠㅍ
엉 껍질 바작바작하네
체해서 암것도 안 먹고 있는데 보니까 군침 좔좔 나오네
먹어서 내리자
사린아 이제 사소년 건너뛰고 사청년 해도 되겠다
사노인이 되는 그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