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양 성분 표기


떡이 혈당을 올리는 음식이라는 점을 사람들이 모를리 없는데 당류를 비롯한 영양 성분을 제대로 표기한 경우가 드물다


떡을 선호하는 나 조차도 별로 못 먹는 이유


일반 과자와 비교했을 때 두드러지는 점이지. 시중의 과자들은 무조건 표기되어있으니


떡도 똑같이 하도록 법으로 정해야 한다



2. 포장


과자처럼 밀봉된 봉지나 갑에 담긴 경우가 없음


다 비닐로 감싼 형태지. 생긴게 그러니까 손이 잘 안가게 되는 것도 이해는 된다


지금 사람들이 봤을 때 구시대적이라고 느끼지 않고 편리함을 느끼도록 포장을 바꿀 필요가 있다



3. 건강


열량이 높고 당류가 많아서 자주 먹기가 힘들다


일반 제과 업계에서 유행하는 대체당을 활용할 필요가 있는데 아직 그런 제품은 못 봤음


최대한 혈당이 적게 오르도록 제품들을 개발해나가면 떡을 주식으로 삼는 사람들이 생길 수도 있다


간편함과 맛과 건강을 다 챙겼단 식으로 선전과 홍보를 하는 날이 오기를



4. 판매대


보통 대형 매장에서는 떡을 조리나 해동 없이 먹을 수 있게 만들어 놓고 파는 경우 따로 진열대를 


마련해서 직원들이 상주하며 사람들한테 홍보하고 파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아예 그런 곳도 없는 데가 


많음. 떡을 2번에서 지적한 대로 편리함과 외적 요소를 보강한 식으로 만들어 사람이 없이 과자처럼 


진열해놓으면 분명 판매량이 늘거다. 물론 1번에서 지적한 영양 정보의 표기도 그 때는 필수지



5. 양


랩을 씌우고 2개에 5000원에 팔곤 하는 제품들을 보면 1개에 무게가 100그램대 중반에서 200 가까이 된다


너무 많지는 않지만 한 번에 다 못 먹는 상황이 종종 나올 수가 있어서 살 때 부담을 가질 수도 있다


그래서 예를 들면 50그램에서 100그램의 적은 양으로 개별 제품을 만들고 9개 사면 1개 더 주는 식으로 행사를


종종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본다. 사람들이 부담 없이 손을 뻗치게 만들기가 시발점이지





배가 고픈데 먹을 시루떡과 경단이 없어서 잠깐 써봤다


딱히 게시판이 없어 여기에 쓰는 점에 양해를 바란다



얼마 전에는 대체당을 넣고 버터 없는 마들렌을 구웠다가 아예 떡에 가깝게 만들고 말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