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인지 유행이 금방 끝나는 원인이 되기도 함.


먼저 약과와 양갱은 녹차가 어울리는데 그중에서도 질량감이 있는 말차가 어울림. 원래 이걸 마시기 위해 탄생한 과자라서 일본과자가 특별히 단 것임.


케이크나 과자중에서 과일계통은 홍차가 어울림. 특히 인도산 홍차가 어울리는데 중국홍차는 마라탕같은 기름진 음식과 궁합이 좋게 만들어서 생각보다 맛이 향긋하지 않음.

(고량주 느낌.)

과자가 달수록 차는 달지 않고 진한 홍차가 어울림.


커피는 자체적으로 커피기름이 함유되어 있어서 식용유계열과 안 맞음. 대표적으로 도나츠가 있음. 튀기지 않은 서양도넛이 커피와 어울리고 초코렛이나 유제품위주로 만든 것이 커피와 어울리는데 산미가 강한 커피는 과자보다 음식과 조합이 맞아서 파스타나 피자와 어울림.(이탈리아인들이 진득한 에스프레소를 마시는 이유가 있었음.)


두쫀쿠같은 중동계열은 커피가 어울리는데 대다수가 그냥 먹다보니 금새 질리는 것임. 터키젤리는 과일로 만들어진 것이 대부분이라 터키홍차와 조합이 좋음.


참고로 라면,짜장면을 먹은 후엔 우롱차나 녹차가 좋음. 또는 진짜 중국계통 홍차가 어울림. 한식도 차가 어울리는데 맛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서 식후 커피, 그것도 달달한 것을 마시니까 입맛과 건강을 해치는 경우가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