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0년대 새우깡: 입자가 촘촘해서 씹히는 맛이 있고. 과자를 먹는 도중 일부는 씹는 순간 약간 톡 쏘는 묘한 느낌이 있는데. 그맛이 기가막히다.
뭉친 기름이 터질때 그런 맛이 난다고 얼핏 들은바가 있다.
고소한 새우향이 과해서. 과자봉지를 뜯고 냄새를 맡으면 새우깡향에 취해버릴정도. 상당히 짭짤하고 고소하며 가격은 200원대
돈없는 서민들의 진정한 과자
2000년대 이후 새우깡: 우리의 위대하신 소비자 보호원께서 건강을 생각한답시고 msg 착출에 나섰다.
이후 발매되는 새우깡은 양념이 발라져 있지 않은 양념치킨과도 같았다
특징은 입자가 매우 허술한데. 안을 살펴보면 뻥튀겨서 만든티가 그대로 나. 내부가 텅텅비었다.
특유의 기름진 맛이 사라졌고. 매우 싱거워졌으며 먹고 나서도 내가 뭘먹었는지 기억이 안난다.
그런데도 여전히 과자의 1티어로 군림하는것은 새우깡이라는 기믹이 여전히 우리의 뇌를 안정적으로 속이고 있기때문
비슷한걸로 자갈치가 있다.
자갈치를 존나 맛있게 먹는 방법은 자갈치의 동그란 머리 부분의 안쪽을 혀로 먼저 대면 쩔어 주는 짠맛이 나는데 그리고 나서 씹어먹으면 맛있다
그러나 이것도 8~90년대 버전의 자갈치를 말하는거지 밀레니엄시대 이후의 자갈치는 그 짠맛이 없다.
역시 과자는 몸에 안좋을수록 맛있는법
지금 먹는 농심표 과자들이 맛이 2배는 너프된 버전임에도 사람들이 맛있다라고 하는걸 볼때마다 안타깝다.
그 보다 압도적으로 맛있었던 8~90년대 버전의 맛을 모르는 세대들이 너무 안타깝다
msg만의 문제가 아님 니말대로 기름진맛이 없어진게 큰 것 같음 시즈닝도 싱겁고
그래서 얼핏 뻥튀기먹는 느낌도 나
띄어쓰기의 압박
그냥 오래된 과자들 다 제조방법 바꾸고 시즈닝 맹탕 된 뒤로 맛대가리 없어짐.
상당히 안타까운 부분임
2010년 쯤에 불었던 웰빙 때문에 한번 너프 거하게 먹고 되돌아 올 기미가 안 보임.
홈플 새우깡은 좀 더 진하고 맛있던데 그건 어때? 풍전제과꺼 라던데
음 한번 먹어봐야겠다
@글쓴 과갤러(222.233) 그거 먹으면 원조새우깡 싱겁더라 시도해봐
ㄹㅇ 홈플러스 새우깡 자극적이고 msg맛 나서 개맛있음
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