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우울증부터 시작해서 지금 2n년째 살고 있는데
베이킹 하면서 조금이라도 계획대로 안되면 우울증 더 심화되고 설거지도 귀찮고 결과물 별로면 또 기분 상하고 주변인 나눠줘도 딱히 기분 좋아지는지 잘 모르겠고 청소도 못하겠고 점점 더 나빠지는 느낌... 내가 문제긴 하지만
베이킹 하면서 조금이라도 계획대로 안되면 우울증 더 심화되고 설거지도 귀찮고 결과물 별로면 또 기분 상하고 주변인 나눠줘도 딱히 기분 좋아지는지 잘 모르겠고 청소도 못하겠고 점점 더 나빠지는 느낌... 내가 문제긴 하지만
하지말고 다른거해봐
그림그리는게나을듯
병원을 가라...
이미 2번 총3년 다녔지만 치료실패함
ect 고려해봐
20년 넘은 우울증이 홈베이킹 찌끄린다고 나아지면 우울증이란 병명 자체가 존재하지도 않을듯 소아암 환자한테 소나무 껍질 달여먹이는거나 다를바 없음 어쩌다 우울감이 있을 때 취미활동으로 극복한다든가 뭔가에 열중하는게 증상에 도움이 될 수는 있지
우울증은 약 잘 쓰면 대부분 괜찮아짐 자기한테 맞는 약을 찾기까지 주치의와 환자가 인내심을 갖고 시행착오를 거쳐야 함 그래도 실패했다면 대학병원에서 진단을 다시 받아보길 추천함
걷기랑 등산 러닝해라..
우울증엔 햇빛쐬고 운동이 최고
근데 베이킹 잘나오면 성취감 들던데ㅋ
탄수화물 끊고 고기를 먹어야 우울증 고쳐짐
이 말 진짜다 왜냐하면 사람은 장내 환경이 모든 호르몬과 뇌를 지배하거든 그래서 고기만 먹어서 장을 깨긋하게 해야 사람이 밝아짐
소아우울증이면 원인이 부모에게 있는 거 아닌가 한 번 생각해봐....내가 그랬는데 나는 조금 심각해서 매일 죽을 생각이나 하고 살았음. 본가 절연하고 나니까 이제 사람처럼 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