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까지 같이 일하던 동료가 갖고 온 빵인데

진짜 너무 맛있었고 기억에 남았지만 당시 물어보진 못하고 넘어간 채로 시간이 흘러

지금이라도 찾아보고 싶어 이렇게 물어보는 거야


기억에 남아있는 그 빵의 특징은

1. 직육면체 식빵의 형태로 아무런 로고도 없는 포장지

2. 식빵의 총 길이는 대략 40cm 정도에 약 2cm 두께로 썰어져 있었음

3. 껍질도 안쪽도 모두 새하얀 색

4. 입에 닿자마자 느껴질 정도로 확연히 부드럽고, 촉촉함

5. 그냥 달짝지근한 정도가 아니라 빵 전체적으로 달콤함

6. 그 동료의 뉘앙스로는 쉽게 구하긴 어려운 모양

7. 먹었던 곳이 부산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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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적으로 이런 느낌이었던 것 같음


혹시 어디서 파는 식빵인지 알고 있는 사람 있을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