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사워도우 만들기 트라이 중인데
쿠팡에서 걍 곰곰강력분 사다쓴단말이지
근데 이 밀가루로는 레시피대로 물잡으면 매번 폭망하는데
수분을 좀 줄여서 수분율70 정도까지는 괜찮게 나오더라고
그 이상으로 가면 매번 글루텐 잘 안잡히고 떡빵 나오고
이 밀가루가 원래 좀 그런가? 써본 사람 조언좀 ㅠ 그리고 강력분 추천좀
이게 실패 빵들이고 강력분 270 통밀 30 물 230 르방 60 소금6 이레시피로 했는데 계속 망해서
물 210 으로 줄이고 드라이 이스트 한 꼬집 넣었더니 그래도 괜찮게 나오긴했어
마지막으로 하오니 유튜브에 슬랩 따라했다가 개폭망한 사진
이 실패가 평소 사워도우 실패하던거의 극한 느낌
발효 문제 같은데
레시피대로 수분율을 잡으면 1차 벌크발효 후 너무 끈적여서 성형이 아예 안될정도라서 벌크발효 시간을 줄이고 하다보니 실패한것도 있는듯 ㅠㅠ
르방 문제일 가능성이 큰듯
근데 르방은 잘 자라고있긴함 한 5시간정도에 2배 일정하게 부풀어서 문제있는지 어떻게 판별해?
@글쓴 과갤러(223.38) 님 빵 기공이 전형적인 발효부족의 형태를 띄고있는데다가 반죽스킬이나 쉐이핑 문제라기엔 이스트를 추가한 빵은 너무 잘나왔기 때문임. 집에서 만든 한달두달따리 르방은 아무래도 발효력이 약해. 특히 1차발효할째 유튜브에서 시키는 시간대로 발효시키고 땡. 하지말구 좀 더 반죽이 출렁출렁해질때까지 충분히 발효시켜봐
@이거하려고가입함 오 답변 고마워 근데 항상 헷갈리는게 오래 부풀때까지 냅두면 반죽이 점점 질어져서 성형할때 이게 맞나 싶을정도로 끈적하던데 원래그런거야?
@글쓴 과갤러(223.38) 내가 밀가루탓인가 하고 생각한 이유가 어제 슬랩만들었을때 발효도 1.5배 충분히 시켰는데 글루텐이 아예 안잡힌게 예전 실패랑 비슷한 느낌이었거든(수분율 레시피 그대로했음) 그래서 이 밀가루는 이정도 수분율이 감당이 안되는건가 라고생각했어
@글쓴 과갤러(223.38) 과발효가 되면 끈적해지는건 맞고 발효점을 잘 잡아야지. 끈적해질게 무섭다고 덜 발효하면 저렇게 터널 몇개 띨롱 있는 빵이돼. 또 발효가 잘되려면 반죽자체도 잘해야하는데 밀가루마다 조금씩 물 먹는게 다르긴해도 국내 유통 밀가루가 뭐 엄청 큰 차이가 있진 않을거같음. 반죽할때 너무 폴딩만 믿지말고 글루텐을 좀 더 잡을수있는 다양한 방법을 도입해봐. 오토리즈를 하던지 초반에 반죽을 좀 더 하던지
내가 모르고 뒤진 이스트 썼을때랑 빵이 비슷한데